호주전략정책연구소의 네이선 루서 연구원은 영상이 촬영된 장소를 중국 신장의 코를라 서쪽에 있는 기차역으로 추정했다. 촬영 시점은 지난해 8 쯤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카슈가르에 있는 수용소에 있던 수감자들이 기차를 타고 코를라 수용소로 이송된 같다고 말했다. 

드론으로 찍은 듯한 동영상은 '공포에 대한 전쟁(War on Fear)'이란 이름의 계정 소유자에 의해 유튜브에 게재됐다. 계정은 하이테크 감시기술이 초래하는 공포에 맞서 싸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유엔 보고서는 중국이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비밀수용소에 100만명의 위구르인 무슬림 소수족들을 '재교육' 명분으로 잡아 가둬놓고 있다고 밝힌 있다. 신장 인구는 중국 전체 인구의 2% 안되지만 2017 당시 인구의 21%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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