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낮고 가운데 무늬 디자인을 보면 조선보다는 명군이 쓰던 건데 일본군이 노획해서 드림을 제거하고 일본풍으로 재개조한다음에 쓴 것 같은 일본에 이런 유물이 적지 않게 남아 있는데 반대로 조선이나 명측에서 일본의 갑옷을 재활용하기도 했을 듯 한데.. 일본장창이나 일본도 조총은 노획해서 써먹었는데 갑옷은 기록에서 찾지 못함...
[일반] 임진왜란때 왜군이 노획해서 쓴 조선? 명? 간주형 투구
rkausdl..(121.133)
2019-09-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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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갑 관리 존나 귀찮아서 노획한다치면 풀어헤쳐서 두정갑에 박았을듯
일본 갑옷은 방어력이 좀 떨어져서 굳이 그걸 고쳐서 쓸 정도는 아니지 않냐?
임란때 대량으로 노획한 경우 흉갑이나 진가사를 사용하긴 했다고 행장록등에 적혀있긴 하더라. 장수용은 아니더라도 일반 병사들에게 한벌이라도 더 입히면 도움 되거든. 다만 투구나 깃발등은 오인교전당하기 딱 좋아서 그냥 다른 용도로 재활용 된듯 싶고.
물론 칼이나 조총은 노획되면 득템이고 어지간한 의병장들은 왜도 줍자마자 칼 갈아탄게 확실한거 같더라. 임란 이후에는 지방 속오군 물자로 잡히거나 항왜병들이 계속 사용한거 같고.
칼의 노래에 일본 장수 깃발 찢어서 붕대로 쓰는 장면 있음 - dc App
그런짓하다 의병이나 백성들한테 오인당해서 맞아죽기 딱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