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문자를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스비쉔나야 바이나'라고 읽어.
'Священная'는 영어로 'sacred', 우리말로는 '성스러운'이라는 뜻이야.
'война'는 영어로 'war', 모르는 게이들 없겠지?
소비에트 혁명을 전후로 알렉산드로 알렉세예비치라는 음악가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많은 군가를 만들었대.
이 군가는 독소전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나찌 파시스트에대한 온갖 증오로 가득찬 군가야.
살인자, 강아지, 송아지 같은 온갖 욕설이 들어간 군가인데
매년 있는 전승절에서 사용하는 군가야.
위에 링크한건 붉은군대 합창단 버전이 아닌 걍 일반 오케스트라 버전인데, 갠적으로 젤 나은 것 같아.
그리고 이건 부카니스탄 버전이야.
명곡인 군가를 망친 개씨발년들.
북괴만든게 소련인대 뭐
https://youtu.be/uDGPaJQAf1I
스위셴나야 바이나 군가 잘알 ㅇㅈ
워스파이트/ 저 버전은 본래 가지고 있던 특유의 힘을 줄여놓은 망작으로 생각함
알렉산드로프임
그건 파밀리야가 아닐까? 내가 써놓은건 이미야랑 아체스트바야.
저 노래는 짱개도 중학에서 배운다네
군가를 중학교에서? 설마... 머 미개한 종족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