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국력으로 비교하면 한국이 지금 한민족사상 최대 전성기 주장이 개소리인게

여요전쟁은 지금으로 따지자면 러시아가 남하하며 중국 존나 패다가 한국하고 총력전 벌여 깨져서 확장 정책을 포기하고 아시아 패권 구도가 한중러 삼강으로 재편된거고

고구려와 중국의 장장 70년에 달하는 소모전은 한국이 지금 미국이랑 세계 패권을 두고 독소전 급 총력전을 세번이나 벌이며 한쪽이 완전히 망하고 단일 초강대국이 될 때까지 싸운거야.

이게 지금 우리 국력 수준에서 가능한 일임?

머한이 5000년 역사 최대 전성기 이따위 드립치면 조상들이 하늘에서 얼마나 비웃을 거 같냐

고려때까진 최소한 우리 조상들은 자기 운명은 자기가 결정하는걸 당연히 받아들였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틈바구니에서 본인 운명을 남의 손에 맞긴 채 독자 생존이 불가능해진건 조선의 양란이 확정적이었고

고래 사이 새우 신세라는걸 받아들이고 지금 수준에서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 이해되지만 그거 정당화하려고 멀쩡한 조상들 깎아내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