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자6판 만들고 숙취로 강의째고 하루종일 자서
잠이 안와서 쓰는 군대이야기

저 오늘도 술먹어서 병신같은 필력이니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쓰고 가겠습니다

- 타이어귀신

우리 부대 수송부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군대라면 순찰을 돕니다

이것은 수송부도 예외가 아니죠

이 이야기는 순찰중에 발생한 이야기입니다

새벽3시쯤 순찰을 돌던 선임과 후임은 수송부에 도착을 합니다. 당연히 수송부에는 수많은 군차량들이 정렬돼있죠
또한 스산한 곳입니다.

당연히 선임은 후임보고 대충둘러보고오라며 담배를 핍니다.

후임 또한 멀리서 대충둘러보고 있을때 선임을 부릅니다

ㅁ상병님 차에 누가 타고있습니다?

선임은 뭔 개소리냐며 다가오고 둘다 두돈반 운전석에 의문의 형체가 존재하는걸 발견합니다.

어 시발 저게 뭐지? 하면서 운전석에 라이트를 비추니
눈을 부릅뜬 사람이 미친듯이 핸들을 돌리고있습니다.

이에 둘은 겁에질려 미친듯이 도망칩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일과를 시작하려 수송부에 내려온 이들은 문제의 두돈반에  핸들을 양옆으로 돌린 타이어흔적을 발견합니다.

여기서 동기들이 알려준 무서운점은 군차량은 시동(정확하진 않습니다)을 걸지 않았을때에는 핸들을 돌릴수가 없다는겁니다. 

핸들을 미친듯이 돌리던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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