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틀딱인데 내 부모님 세대가 쌍팔년도 시절 사회 생활 하신 분들임


부모님 친구중 경찰과 교도관하던 분 이야기 지금은 모두 정년퇴임


경찰분은 90년대 경찰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교통단속을 했는데 이때 집 한채 마련함 


이분 왈 '나는 구두를 돈 주구 사본적이 없다' '월급 받으면  그 돈 다 마누라 줬다'


그렇게 받아 먹다가 걸려서 파면각.  모가지 간당간당 상태였는데 이분 처가집 친척분이


퇴임 앞둔 경찰 고위직임. 퇴임하면서 사람하나 살려 준다면서 파면은 면하게 해줌.


교도관 하던분은 청송 교도소에 근무하던 분


어렸을때 이분 집에 놀러간 기억 있는데 기억 나는건 가는길이 엄청 오래 걸리고 교통이 불편하다


이분은 어느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옴 


재소자 폭행 사망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집 앞에 플래카드 걸고 시위해서 다른곳으로 발령남 


쌍팔년도는 어메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