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전쟁사를 편협하고 선택적으로 취식하는지 알려주는 사례라고 봄.


토탈워는 지금까지 전국시대 전쟁겜에(쇼군2) 갑자기 그 겜에 덧붙여서 개항 이후 내전을 덧붙여도(사무라이의 몰락으로 대변되는 개항기 DLC) 저정도로 반발은 안했는데


그리고 정사나 이후의 역사의 막장시대로 볼 때


딱히 삼국지 시대 인물들을 더 과대평가해야 할 이유는 없음. 게이머들이 과도하게 연의에 몰입함.


동북아 전쟁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기형적으로 일그러져 있는지를 단편적으로 알려주는 사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