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상륙작전 드론봇 전투체계에 대한 개념과 비전을 소개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것으로 산·학·연·군 드론봇 전문가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총 6개 주제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세미나는 김선대 해병대사령부 개념발전과장(중령)의 \'상륙작전 드론봇 전투체계 운용개념\' 연구 발표로 문을 열었다.해병대는 발표에서 상륙작전 시 작전 초기 취약성을 극복하고 함정이나 지상 플랫폼 없이도 운용 가능한 수직 이·착륙형 드론, 수중·해상 작전 능력을 갖춘 드론봇, 포병 전력을 일부 대체할 공격형 군집드론 등의 적용 형태를 소개했다.김 중령은 \"드론봇 전투체계는 사전 정찰·감시를 통해서 표적을 식별하고 화력유도를 해 돌격작전의 장애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며 \"육상 작전시에도 신속한 기동여건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