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헨솔트가 지난 2018년 자기네 패시브 레이더로 프삼오를 탐지, 추적해냈다고 주장함. TwInvis라는 녀석임. 스토리가 좀 웃긴 게
우리 킹왕짱 레이더의 능력을 보여주마! 하고 베를린 에어쇼에서 시연, 유파 탐지추적은 껌이지 → 뭐야, 프삼오는 시험비행 안한다고? → 에어쇼 마치면 돌아갈 거 아냐? 그럼 인근 조랑말 목장에 레이더 숨겨뒀다가, 그걸 잡아보자 → Profit(150Km에 걸쳐 탐지추적)
사용지역이 민간전파가 횡행하는 동네여야 하고, 미사일을 유도할 정도의 분해능은 아니지만, 적어도 근처에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보내는 정도로는 사용가능하다고.
록히드 : 에어쇼 가는 길이라 당연히 리플렉터 담.
헨솔트 : 리플렉터가 있건 없건 우린 잡을 수 있다니까.
VHF 대역 커버하는 패시브 레이더라 탐지를 했을 것 같긴 함.
출처
https://amp.businessinsider.com/german-radar-maker-hensoldt-says-it-tracked-f35-in-2018-2019-9
힛총통 보고 있지?
저거 그 스텔스 거르게 해주는 무슨 렌즈 탑재하고 찍은거 아님?
Luneburg lens ㅇㅇ
ㅇㅇ 리플렉터라고 써둔 게 그거임
레이더로 잡으라고 있는게 리플렉터인데 못잡으면 오히려 그게 더 병신 아닌가...?
아무리 VHF대역이다 패시브다해도 진짜 문제는 단순 컨택이 아니라 지속적인 추적이 가능하냐, 의미있는 거리에서 추적이 가능하냐 아닌감. 단순 근거리 컨택이면 타 저주파 레이더들이 크게 못할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맞음.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의 NEBO 시리즈로 통합된 카운터 스텔스가 아무런 의미가 없단거.
쟈들 주장으로는 150Km에 걸쳐 탐지, 추적했다고.
VHF 레이더랑 연동해서 적외선유도 미사일이라도 날려보내는 체계가 어딨음
VHF 자체로 미사일을 유도하는 시스템은 없음. 그 포대 안에 있는 X-BAND 레이더로 따로 또 유도해야됨.
당연히 세계 최강의 기술국가중 하나인 독일의 레이다를 연구하는 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아마도 리플렉터 없을때 탐지했을꺼러 봄. 당연히 다른레이다에서는 잘 잡히지 않았는데 저 레이다가 잡았다라면 리플렉터가 없을때 잡았다는 가정.. 유의미한 탐지였느냐는 아직 모를일. 솔찍히 지금의 스탤스기가 뭐 기존 레이다에서 아예 탐지되는 않는 황당한 sf같은 물건도 아니니. 단 기존 레이다보다 더 수월했다..정도. 앞으로 기술은 더 발전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