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파시스트 당내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공수부대를 투입해 바돌리오 신 내각과 사보이 왕가를 일망타진하려 했다.

그는 프리메이슨과 교황청이 무솔리니 몰락의 배후에서 어떻게든 손을 썼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롬멜과 요들, 케셀링이 결국 로마를 공격하지 않도록 히틀러를 겨우겨우 설득해냈다.

히틀러는 무솔리니가 어디에 잡혀 있는지, 뇌물을 쓰든 초능력을 쓰든 수단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찾아내라고 첩보부에 명령했다.




- 앤터니 비버 저 "제 2차 세계대전" 에서




...이 새끼 그래도 원래는 힘러처럼 오컬트 쳐믿는 건 아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