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이도 있어보임
정부의 차이는 크게 두가지인데
1. 크게 눈치봐야되는 국가의 존재유무와
2. 아무튼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부와 그 시늉조차 하지 않으려는 정부라는 차이
1.은 안보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크게 의지하고 있던 80년대 한국의 군사정부와 현재 중공과의 차이고
2.은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뽑더라도 일단은 우린 민주주의하고 있고,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좋다'라고 국민들에게 교육시키고, 그런 입장을 일관적으로 취해온 한국의 군사정권과
대놓고 우리는 그딴거 하지도 않고, 중국인에게 민주주의는 적합하지 않다고 교육하고
민주주의 그 자체가 서구열강의 중국압제의 구실이라는 입장을 취하는 중공과의 차이
하지만 그래도 홍콩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지는 이유는
80년대 한국시민들에게도 위와 같은 희망이 있다는걸 알수는 없었듯이
어쩌면 중국내,외부에도 우리가 현시점에서는 알수없는 민주화에 대한 유리한점이 내재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예상한다'는 아니다...
'믿는다'...
우리는 그리고 민주화 운동 할적에 미군이라도 있었자너 - dc App
개인적으로 1보단 2가 더 크다고 생각함.
???
중국 헌법만 읽어봐도 '인민민주주의' 설파하고 있는데
중국 상층부가 민주주의는 서방놈들의 개소리임 ㅇㅇ 이라고 지껄인게 채 2~3년도 안지났음.
북한도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국명 지어놨지
그니까 걔들이 자기네 체제가 (우덜식) 민주주의인걸 자기네 국민들한테 광고하고 있다는 얘긴데 뭐
정말로 광고로만 그치는거하고 서방세계 일원이라 어떻게든 흉내라도 내보려했던 나라가 똑같겠니
인민민주주의는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 개념이 아니잖아. 국가나 헌법보다 공산당과 당규약이 우위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민독재를 앞세우는 방식일뿐이지.
인민민주주의니까 인민이 독재를 해야 한다는게 프롤레타리아 독재고 그 인민을 대표하는건 공산당이라는 개념임. 민주주의와는 전혀 거리가 멀지. 공산당 일당독재를 정당화시키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