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쯤 사우디 국왕 허락하에 사우디 국왕의 평소 일정을 관찰하고 담는거였는데
일정중에 국민들 직접 만나서 고충처리를 직접 해주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일종의 신문고 역할이지)
대부분 여성들이 찾아오던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게 많았음 이혼을 했거나 남편이 자신을 버려서 아이를 기르기가 힘들다 사는게 힘들다 이런 내용이 많더라
그러면 왕이 일일히 이야기를 듣고 기계적으로 알겠다 조치를 취하겠다 하면 옆에 있던 비서나 관료가 조사를 하고 돈을 주는식으로 조치를 취하더라
이게 단순 보여주기식으로만은 보이지 않던게 다른다큐에서 사우디 왕을 취재했을때 직접 돈을 많이 뿌리는게 나왔고 실제로 사우디가 2011년 아랍의 봄때 국민들에게 엄청난 돈을 뿌려서 불만을 무마시킨적이있었지 그리고 왕도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가난에 대한 책임은 국왕인 자기에게 돌려질테니 내가 돈을 줘서 해결하는수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국왕이 사우디 전용기를 타고 순방을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거기 여자 스튜어디스들은 부르카를 쓰지도 않고 일반승무원 복장을 하고있던게 신기해서 카메라맨이 찍던것도 기억나네
당시 사우디 국왕이랑 장관들이 같이 전용기에 탔는데
국방부 장관이었나 늙은 아재가 그 흰 복장에 권총을 숄더 홀스트에 차고있던것도 인상적이었음
돈이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 해결되지 않으면 돈을 충분하게 쓰지 않은 것
빈부격차 청년실업에서 유발된 튀니지청년 분신이 아랍의 봄을 가져왔으니 일단 돈으로 해결할수있다면 가장 간단한문제긴하지
옛날에 디스커버리에서 윗동네 아리랑축전 연습하는거 찍은거 있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