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이지만 우리중대에서 PT 점수 가장 높았던놈이 미군 부중대장이랑 대대 작전과 카투사 선임이었거든. 여기에 중대본부 일등상사 사무실 바로 옆에 중대 PT 점수 모아둔 차트를 카투사 행정병이 관리했는데 이거 대충 보면서 느낀게 한국군 애들도 체단 성과에 따른 메리트/불이익을 가지고 굴리면 미군급으로 나오는게 가능하다였음. 실제로 카투사 PT점수가 평균적으로 딱히 낮지도 않았고.
물론 이건 단순 푸시업/싯업/2마일 달리기를 기준으로 한거고 허구한날 보충제먹고 웨이트하는 일부 미군애들 근력은 진짜 카투사가 따라가기 어려운 영역이긴 했음.
미국처럼 운동이 생활화 되어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힘들지
글쎄. 운동에 그리 관심 없어한 내 논산 분대원도 미군 2사단 예하 기갑여단에 탱커로 가고 얼마 안되서 APFT 280(300점 만점) 찍던데
미국처럼 체력=승진 이런건 또 아니라 그럴만 하지 않나. - dc App
그렇지않아도 한국군 체력측정 점수 체계 다시 뜯어고쳐서 전투부대, 비전투부대 등등 부대 임무별로 나누고 측정 과목도 빡씨게 바뀔 예정. 아니 이미 몇몇 시범 부대 운용중
미군에 헬창들 많냐
꽤 있음.
훈련소에서 어거지로 하다보니까 되긴하던데
맨몸운동만 하니까 그렇지. 푸시업 싯업 2마일 전부 키와 체중 작을수록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