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길수 없음을 알았지만 전장에 나가야만 했다.
옆 동무가 장군님을 부르짓던중 날아온 포탄에 사라졌다
평양은 사라졌으며 개성은 순식간에 함락당했다 원산은 미제놈들에게 넘어갔으며 동맹인 연방의 극동군은 붕괴되었기에 우리를 도울수가 없다. 우린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우리는 왜 싸우는가? 장군님과 백두혈통은 평양과 함께 사라졌으며 더러운 미제놈들과 남조선 괴뢰도당들이 함께 공화국을 그들의 더러운 발로 짓밟고 있지만 2000만 인민은 그것을 막지 못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잃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살 자격이 있는걸까? 우리는 수령님을 보위해야하나 보위할 수령님이 없으시다면 우리의 존재의의는 무엇일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저 적도들에게 더럽혀지는데 공화국의 군인인 나는 무엇을 하고 있지? 난 뭘해야하지? 난....난......혁명을 실패하게 한걸까? 혁명이 나때문에 실패한걸까? 위대한 혁명이 버러지같은 나때문에 실패한걸까? 실패한 혁명가는 무엇을 해야할까....








한번 써본거

-good hu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