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써본다.



1. 북한 김일성 일가가 실각하고 친중파가 들어서 괴뢰국화 됨


2. 북한지역에 중공군 들어와서 주둔


3. 해외 타 지역 문제(예를 들면 중동)에 미군이 지상군 투입하면서 동북아 전력 투입 역량 현격히 감소함


4. 중공군 + 북한군의 남침


5. 일산 북부까지 뚫리고 서울 북족은 야포 사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6. 국민 여론 불안해지고 혼란스러워짐


7. 여론 진화 위해 국군 반격 시도 but 유효한 반격이 못되고 오히려 패퇴


8. 공중전에서 중공군을 한미연합군이 압도하지 못하고 중국의 정밀 폭격이 성공해 철도 및 도로가 타격을 입고 서울로 들어가는 물류 현격히 감소


9. 서울은 곧 물자부족 및 기아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스파이 / 재한 중국인 및 조선족의 준동으로 항복 여론 강화 


10. 미군이 타국에 발이 묶여 유효한 지상군 전력을 투입하려면 1년 이상의 장기적인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짐


11. 한편 여론 역시 미국의 고립주의 강화로 한국 철수론이 우세해짐


12. 한국도 항복론이 대세 받고 항복



왜 2차 한국전이 북한 단독으로 침공할거라고만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한미연합군은 남침 이후 공동 진격할거라고 생각하면서


휴전선 근처에 인구 2/5, 그것도 젊은인구가 밀집한 대도시권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여러 전략 전술을 제한하고 유사시 인질이 되어버리는 극도의 약점인데


한국이 동북아에서 유효한 미군의 동맹국인 것도 지금 수준의 육군 대가리 숫자가 계속 유지되면서 중국의 군사력이 지금 수준일 때나 유효한거지


당장 20년 후의 미래에도 그렇다는 보장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