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북한 붕괴시 원산라인이라는 주제 때문인데 중국이 북한에 괴뢰정권이나 북한을 동북4성으로 흡수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인들의 반중감정이 상상 이상으로 높음..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깡다구라는게 있는데 뭐 중국하면 대국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과 다르게 자기들도 경제 발전하면 중국보다 더 잘 살 수 있고 중국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함


원래부터 북쪽 사람들이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고 공산화 이전에도 상당히 안좋았다고 하고 평양의 화교들이 살해당하거나 화교촌이 태워지는 등 말이 많았음 그리고 사람들이 모르는데 북한지역은 가장 먼저 서구 근대화되고 공업화된 지역으로 잘 살던 지역이고 오히려 일제 시기에는 산동이나 만주의 북중국인들이 북한으로 밀입국해서 살려고 했음 생활 수준도 높고 자본주의화되었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중국적 가치(유교)적 가치가 퇴색된 지역임 그런 사람들이 콩이나 밀 정도 농사로 밀어먹고 인신매매하고 생활수준 낮게 살아가는 중국인들을 높게 볼 이유도 없었음


또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육이오 때도 북한군이랑 중공군이랑 사이가 않 좋았고 중공군이 대민지원이 좋았다는 것도 인민재판 하던 초창기 북한군과 비교해서이고 안좋았고 가득이나 전쟁으로 줄어버린 남자인구와 월남한 인구때문에 열이 받는데 중국인들이 북한 여성을 강간하거나 현지처 삼는게 빈번해서 일반 민중의 시선은 좋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전쟁 중에는 북한군 못지 않게 현물세를 징발하고 쓸모도 없는 중국화폐 몇장주고 음식이나 가축을 가졌다고 하니 별로 좋은 감정이 없었고 그 당시에도 중국인 이미지는 최악이었고 전쟁후 전후복귀시기에도 5십만 이상의 중국군보다 소련이나 동구권 사람들이 더 환영받았음.. 


더 나빠진 것은 고난의 행군 이후부터인데 중국인들이 식량지원해준다고 해서 비싼 공업장비나 설비 또는 일본에서 밀수입해온 수입품들을 받고는 사람들도 안 먹는 동물 사료같은 걸 가져왔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고 북한 사람들 상대로 사기도 많이 쳤다고 함.. 도망친 탈북자들에 대한 잔혹한 대우 중국내 북한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매춘 매매등에서도 북한내에서도 일반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음 또 화교들이나 중국인들이 북한땅으로 들어와서 사업이권으로 부를 쌓는 거도 알고 있고 중국인들이 압록강에서 북한인들에게 쓰레기 던저주면서 사파리 관광하는 것도 잘 알고 있음..


중국인이나 made in china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 좋음 영양 상태가 좋고 중국내에서 키가 가장 큰 동북삼성이 국경이 접해있는데도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왜인에 대한 인식과 비등하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못생겼다는 이미지가 강함 조선족은 간보는 쓰레기라는게 상당히 많음 또 한국에서는 가성비 좋은 중국제품이라고 간혹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북한인들은 중국제는 조잡하고 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함 그래서 구형 일본 중고제품이나 한국제품이 더 장마당에서 취급받으며 소비재의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북한제만도 못한게 북한내 중국제의 현실임



 일단 민중 뿐만 아니라 북한 지도층 자체가 반중현상이 강함 김정일이 천년의 적이 중국이고 백년의 적이 일본이라고 했지.. 이게 현실임


숙청당한 장성택이나 일부 친중파들이 있지만 이들이 진정으로 중국을 흠모해서 친중정권이 되기 보다는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친중하는 것이고 어짜피 친중파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더라도 친미 친한 친일로 가게 되어 있는게 운명임



이런 나라를 중국화 시키거나 친중국국가를 만든다? 결코 중국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