뱉맨 양친은 전형적인 백인 기득권으로 나옴

작중에서 딱히 악행을 벌이진 않았어도 하류층의 분노를 강건너 불보듯 구경하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쓰레기들임

작품의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별볼일 없이 소모했고, 배트맨이 등장할 수 있는 개연성을 약화시킴

잠깐 얼굴을 비친 브루스 웨인을 보며 느낀 감상은 '역시 서양인들은 어릴 때 커엽구나' 정도밖에 없었음

조커는 별개의 영화로 남아줬으면 좋겠음

이 후속으로 히어로 영화가 나와봤자 불협화음만 일으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