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화요일, 중화인민공화국(PRC) 70주년 퍼레이드는 중국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보다 더 오래된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56문에 야포에서 70여발에 예포가 발사된후 10만명에 군과 민간인력이 행진하면서 세계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수행함으로서 전체 참가한 차량 40% 민간에 처음으로 공개된 차량일정도로 수많은 군사기술적 성과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시진핑은 이곳에서 "우리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위해 함꼐 앞으로 계속 노력"을 강조하는 부분은 미래에 대한 철저한 결의를 보였습니다. 말만을 떠나 강국몽, 강군몽(强国梦,强军梦)을 향해 군의 기술적 혁신을 추구하도록 명령한 이후 군대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여주는 다수의 전략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개한 것은 말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분이였습니다. 


전략적 미사일 시스템들







DF-41은 이전에도 수많은 추측과 노출사진이 있었으나 이번 퍼레이드에서 사상 최초로 민간에 공개됬습니다. 중국 로켓군의 3세대 이동식 ICBM으로서 중국이 보유한 가장 진보된 전략 시스템으로서 외국에 대한 가장 큰 단일 성명이였습니다. DF-41은 '중국 핵무력의 중요한 초석(我国核力量重要支撑)'으로 표현함으로서 중국 핵무력 억제에 대한 중국의 포괄적 미사일 개발 노력의 중요 부분임을 보여줬습니다. 




DF-41은 다양한 추측이 있지만 최소 3개에서 10개이상에 MIRV가 가능한 고체연료 고기동 이동식 HTF-5989A 초중형 16륜 TEL 에 탑재된 ICBM으로 사거리는 12,000-14,000Km 추정되여 중국 전역에서도 미국 전역을 향한 핵보복이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후속보도에 따라 중국은 2017년부터 최소 2개여단이상이 실전배치됬음을 공식 확인 했습니다. 







2017년 10월 1일 최초로 공개된 2세대 이동식 ICBM임 DF-31AG는 DF-31/A 계열에 개량형으로서 비포장도로등 험지에 대한 이동성이 크게 개선됬으며 초기 상승단계때 회피기동등이 가능하게 되는등 몇몇 개량점이 존재합니다. 2017년 10월 1일 공개된것과 동일하게 16대 차량이 등장했으며 DF-41과 함꼐 중국 장거리 전략적 핵 억지력이 중요 부분을 가질것으로 여겨집니다. DF-31AG는 사거리는 DF-31/A계열과 유사한 11,000-12,000Km 범위를 가질것으로 추정되며 탄두역시 단일 혹은 DF-31A 보고와 유사한 3개 수준에 적은 숫자의 MIRV 체계가 가능할것으로 추측됩니다. 







배치된지 10년이 지나가는 DF-5B 사일로기반 대형 액체 ICBM도 역시 이번 퍼레이드에 등장했습니다. DF-5은 고정 사일로 기반, 액체연료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PLARF가 보유한 가장 직경이 큰 ICBM으로 DF-5B로 개량되면서 최초로 MIRV되었습니다. 사거리는 12,000Km + 급으로 추정되며 DF-31/41에 배치에도 DF-5시스템은 중국 핵 억지력에서 여전히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년에서 수십년간은 신뢰성 있는 핵투발 수단으로서 지속적으로 배치될것으로 보입니다.







JL-2는 SSBN에서 운용할것으로 전제로하는 SLBM으로서 PLAN에서 운용하지만 관련내용을 거의 공개하지 않는 비밀에 가려진 미사일이였습니다. 이번에는 12발에 JL-2가 공개됨에 따라 좀더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JL-2 프로그램자체는 JL-1과 함꼐 시작됬지만 DF-31 프로그램과 공유하면서 늦어졌으며 여러 프로그램지연과 함꼐 2013년 12월 29일 수중발사시험 성공을 마지막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09IV급 SSBN에서 운영중인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JL-2는 일반적으로 사거리는 7,000-12,000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에 있으나 몇몇 보도에서 JL-2를 IRBM(远程弹道导弹)를 보도함에 따라 중국에서 IRBM 분류 기준인 5,000-8,000Km 사이 범위 특히 DOD에서 평가한 7,200Km와 접목하여 약 7,200-8,000Km 안으로 추측할수 있습니다. 


JL-2은 일반적으로 단일탄두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MIRV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선보인 JL-2 탄두부 설계를 볼때 소규모 MIRV 여부도 가능한 여유가 있을 수 있으며 최대 1-3개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향후 사거리면에서 안전한 본토 해역안에서 미국 본토를 겨냥하기 위해서는 최소 12,000Km 급이상에 사거리가 요구되며 최근 발해만에서 진행된 수중발사 테스트등지가 JL-2A? 혹은 차세대 SLBM인 JL-3이라는 추정이 있습니다.







중국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고 있음은 이제는 공공연한 비밀이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를 직접적으로 선보였습니다. DF-17은 이미 중국 NOTAM 비행금지 내용 분석을 통해 발사 테스트로 추정되는 몇차례 사례가 있었으며 2017년이후로 DOD는 발사를 확인한바 있습니다. DF-17은 기존 시스템을 잘 이용한것으로 보이는데 DF-17 부스터 부분은 이미 중국 PLARF이 다량 배치중인 DF-16B를 사용했으며 탄두부를 극초음속 BGV로 대체한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BGV는 이전에 CCTV에서 공개된 모형하고는 비슷하지만 조금다른것 역시 특징입니다. 






현재 퍼레이드 안내 설명상 DF-17은 재래식 타격임무에만 사용되면 핵임무에는 사용되지 않을거지만 향후 조건이 달라지면 DF-17역시 핵운반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만약 이런 핵/재래식 이중 지원 되는 체계일경우 전시에 상황을 에스컬레이션하게 할 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F-17이 궁극적으로 핵-재래식 복합 체계로 운영될경우 미중 분쟁같은 시나리오에서 미국 시스템을 공격하기 위해 발사된 재래식 DF-17 반격을 위해 전략적 수단을 사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여전히 결론적으로 DF-17 같은 유형에 신규 무기는 중국과 대립하는 세력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될것입니다. 


 이런식에 초음속 부스트 글라이드 차량이 기존 전략적 안전성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이는 기존 ICBM 탐지를 위해 존재하는 장거리 초수평선 경보시스템과 정지궤도 기반 적외선 센서 시스템이 발사를 탐지하고 식별하며 추적할수 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만약 이런 식에 BGV들이 기존 초수평선 조기경보시스템을 우회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경우 통상적인 지상기반 레이더가 감지할때쯤에 미사일 방어시스템이나 국가 지도자들이 방어나 보복결정을 내릴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게 못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충분한 요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특히 부스터 글라이드 차량에 특유에 짧은 비행단계와 고도문제는 기존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의 대응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으며 짧은 시간은 충분한 요격기회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으며 최종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간이 더욱 짧음을 의미하며 이는 기존 미사일 방어시스템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DF-100 초음속 순항미사일은 기존 PLARF가 보유한 주요 지상기반 순항미사일 발사 플랫폼인 DF-10/A를 잇는 신형 순항미사일입니다. 여전히 관련정보는 적으나 DF-10/A계열과 다른 초음속 순항으로서 수천 Km 떨어진 목표물에 대한 기존보다 더욱 어려운 요격 난이도를 가진 미사일이 될것입니다. 





DF-100이 기존에 알려진 근우주궤도초음속순항미사일과 동일 물건일경우 DF-100은 근우주궤도를 비행하는 순항미사일로서 이경우 궤도상 일반적인 순항미사일 요격수단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탄도탄 요격 수단이 필요할수 있으며 탄도탄 요격수단이 일반적으로 순항미사일 요격 수단보다 적은 숫자만 배치된것을 감안할때 거의 대부분 주요 시설에 대한 방호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DF-10/A와 달리 차량당 2발임점을 감안할때 페이로드나 사거리면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DF-26은 몇년전부터 배치시작한 중국에 신형 중거리 탄도탄 체계로서 지상, 해상에 대한 목표에 대해 재래식/핵 다양한 탄두로 타격이 가능한 체계입니다. 이번년에는 기존에 지상, 해상 목표에 대한 타격이 아닌 "지상, 지하, 해상 목표에 대한 타격"이 가능하다고 언급함에 따라 신형 벙커버스터형태에 관통탄두체계가 실전배치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중거리에 있는 벙커같은 지하에 위치한 주요 시스템역시 DF-26 타격범위안에 들어갔다는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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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V는 중국 미사일 전력을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산과 바다에서 배치될것"이라고 언급했으며 DF-41을 "균형과 힘사이에서 승리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PLARF 인력이 행진할때 그들의 중요성과 힘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PLARF등의 모습을 볼때 중국은 해상에서 순항미사일/핵미사일 배치등을 통해 해군에서도 미사일 발사능력을 배치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상기반 능력을 중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이라크에서 스커드 헌트 처럼 노출된 사막에서도 기동하는 TEL을 실시간으로 추척,파괴하여 무력화하는 것은 매우 난이도 있는 과제이며 중국은 이에 더해 흔히 지하 만리장성이라고 불리는 산맥지대를 중심으로 수십M 깊이에 견고하며 다량의 은폐된 출구가 있으며 생존/미사일보관시설/통로로 연결된 수천 Km 길이에 정교한 지하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기지는 단단한 화강암 기반에 산맥에 위치하여 일부 지역은 재래식 벙커버스터로 격파불가능하고 전술 핵무기로도 격파가 힘든 위치에도 존재하기도 하며 한구역이 공격당하더라도 압력 챔버등을 통해 충격파가 다른 지역에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등 피해 분산시설과 예비/백업통로와 광섬유 네트워크를 통한 네트워크 능력을 갖춘 하나의 거대한 지하기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INF 범위에 미사일은 잠수함이나 선박/공중에서보다 지상기반이 개발,운영,관리면에서 훨씬 쉬우며 중국같은 대형 국가는 미사일을 발사할경우 특정 초기 단계 요격을 회피하는 방법은 매우 쉬워집니다. 단순히 더 내륙에서 발사하면 되는 것이지요.  


  INF 조약이 32년동안 유지하는 그기간동안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재래식/전술 핵수준 미사일 부대를 이끌어냈으며 PLARF은 INF에서 금지하는 500-5,500Km 범위에 지상발사 재래식/핵 순항,탄도미사일 분야에 급격한 진보를 가져왔습니다. 1987년 제정된 INF 조약에 대해 미국이 2019년 8월 2일 공식적으로 탈퇴함으로서 PLARF에 현대화 노력에 대응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당분간 실질적인 무기통제협정을 체결하지 않을것으로 성명에 통해 밝혔으며 INF 조약 폐지에 따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군사 균형을 재설정하기 위해 중거리 미사일 개발 및 배치를 시작할것입니다. 


 2017년 의회에서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은 "중국은 2,000개 이상의 탄도 및 순항미사일 전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미사일을 통제하에 있으며, 중국이 만약 INF 서명국이면 중국 미사일 95%가 INF 조약을 위반할 것."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중요한점은 중국은 미국이나 러시아에 비해 장거리 핵전력면에서 턱없이 밀린다는 점입니다. 중국 전략가들은 미국-러시아에 비해 작은 핵무기 재고로도 충분하며 기존형태 단-중거리 재래식 미사일이 훨씬 더 유용하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국에 핵-재래식 미사일 비는 7:1 보다 크며 이는 기존 러시아(소련)-미국이 체결한 일반적인 장거리 핵무기 투발수단 위주에 무기 통제 협의나 제한내용과 비교할때 막대한 허점을 자아내고 있으며 중국은 이 허점을 매우 유용하게 이용중입니다.  


 이런 강력한 미사일 전력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힘과 영향력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일수 있습니다. 상대방 본토를 꽂을 핵무기에만 집중하는 시각에서는 중국의 재래식 미사일 전력을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점은 중국 미사일이 중국이 미국을 당장 물리적으로 이길수 있게 할수 없더라도 미국이 중국을 이기기 위해 점점더 값비싼 피의 댓가를 치루게하고 위험에 처하게 하는데 치중한 경쟁에서는 매우 유리한 카드이며 핵심입니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 사이에게 미국에게 해당 지역에 통제역량과 군사적 억제능력에 대한 불신을 치루게하고 위협함으로서 중국에 '핵심 이익'에 대해 피한방울 없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따르도록 강요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PLARF에 지난 수십년동안 현대화와 성장은 이처럼 지난 80년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피를 통해 얻은 미국의 전시 통제 능력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역량에 대한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무인 운용 시스템들 


2017년 8월 PLA 창군 90주년에서 무인 운용 시스템들은 무인기 포메이션(无人机方队)하에 공개되고 전시됬습니다. 2019년 10월 1일 퍼레이드에서는 무인운영시스템포메이션(无人作战方队)라는 설명하에 공개됬습니다. 단순 2글자 차이일수 있으나 전장에서 무인시스템이 할수 있는 영역과 일이 더욱 늘어났음을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문구입니다. 






WZ-8/DR-8로 호출되는 이 새로운 초음속 무인기 체계는 가장 독특한 모양을 한 무인체계일겁니다. 특히 공기 흡입구가 없는 오직 로켓엔진으로 구성된 구조는 이 물체가 기동성이나 조종성보다는 속도에 좀더 초첨을 가진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WZ-8에 저항이 적은 쐐기형 구조나 2개 로켓은 고고도에서 초음속이상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쉽게 상상 할 수 있으며 초기 대부분 분석도 동일합니다. 







 WZ-8은 공개된 내용상 초음속 정찰 드론으로서 구조상 고고도 고속으로 비행하며 대부분 SAM을 회피하며 정찰정보를 수집하며 SR-71과 유사한 임무를 수행할것으로 기대됩니다. PLAAF은 정찰기로서 J-8F를 운용하고 있지만 고도나 속도면에서 더 유리한 점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WZ-8이 어떤 연료 혹은 어느정도 임무 수행시간을 가질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반적인 고고도 고속 정찰기 구성을 생각할 때 짧은 시간운영에도 상당한 거리를 커버할 수 있을것 으로 보입니다. 


몇년전에 WZ-8로 추정되는 사진이 위성으로 찍힌적이 있으며 초기 중국측 루머로는 몇차례 정찰임무를 수행했다는 루머가 있다는 것을 볼때 수년전부터 개발-초기 테스트 단계에 있었음으로 추정됩니다. 







비행시간과 고고도 도달방법에 대한 의문에 대해 흥미로운 루머역시 존재하는데 H-6N 같은 대형 페이로드 가진 비행체에 탑재되어 고고도에서 발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는 언급입니다. 이럴 경우 안전하게 고고도 정찰 무인기를 배달할 수 있으며 더 넓은 거리를 비행하여 정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WZ-8는 기존 인공위성과 비교하여 인공위성 체계가 비활성화될때 필요에 따라 배치할 수 있으며 고고도-고속 소형 비행체 탐지-식별-추적-요격은 매우 난이도 있는 과제로서 고도로 보호되는 장소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며 궤도가 정해진 위성과 달리 유연성 있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A2/AD체계와 연동하여 공해상 미해군 CSG 추적/유도, 피해평가등지에서 의미있는 사용이 가능할걸로 추정됩니다. 



 

 







GJ-2는 PLA에 정찰/타격 통합 무인체계중 하나로서 전임자 GJ-1을 잇는 후속작입니다. 해외시장에서 판매중인 Wing Loong II에 자국 도입형으로서 작년에 처음으로 확인됬습니다. GJ는 공격 (攻击)에 약자입니다. 정찰/타격복합체라는 걸 보여주듯 GJ-2는 두종류의 무장으로 중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천후 CAS 임무에 사용할거라고 설명했습니다. 







GJ-2와 같은 포메이션으로 공개된 GJ-11은 2013년 첫비행한 Sharp Sword에 양산형으로서 2013년 퍼레이드와 비교할때 특히 후면 흡기/배기시스템이 개선되고 엔진 팬이 더욱 가려지는등 RCS를 감소하기 위한 설계 감소가 여럿 보였습니다. 






GJ라는 이름처럼 GJ-11역시 정찰/타격이 복합된 무인체계로서 설명상으로 GJ-2와 달리 GJ-11은 방어/보호가 심한 시설에 침투하여 정밀 타격을 하는것이 주목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추가 인터뷰에서 GJ 시리즈 중 하나가 폭격기와 연동되어 목표 식별/유도-합동 타격을 수행할수 있다고 함에 따라 아마도 GJ-11이 이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GJ-11은 기존에 알려진것처럼 ISR 임무뿐만아니라 정밀 타격을 수행할 수 잇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항공기 전체적 이음매나 아래부분을 볼때 퍼레이드 공개 항공기는 1대1 목업으로 보입니다.











HSU-001? (海军,深潜,Unmanned?)로 추정되는 대형 사이즈 UUV는 미해군 LDUUV 프로젝트와 비슷한 대형 사이즈 UUV로서 비슷한 유형중에 PLA에 배치된 최초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보잉 'Echo Seeker' 비슷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이점은 이중 스크류 백 프로펠러로서 이는 심해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해역 저속 순항에 최적화 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수직 및 수평 스러스터가 앞뒤에 있으며 선체 측면부에 추가 모듈/페이로드를 탑재할수 있을만한 부가 있습니다. 


관련 임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이즈를 보고 이미 상부에 두개에 전자광학시스템이 배치된것을 볼때 기본적인 정찰,정보수집,감시와 LDUUV를 볼때 기뢰 수색, 소해임무역시 가능할걸로 추정됩니다. 








세번째열 이후 무인기들은 관련정보가 부족합니다. 세번째열에는 2015년 퍼레이드에 첫공개된 다목적 전술 정찰기 BZK-008에 버섯형태 통신안테나가 추가된 개량형 BZK-008A가 공개됬습니다. BZK-008A는 FLIR/CCD카메라를 포함한 EO 터렛으로 정찰을 주목적으로 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BZK-008A 파생형으로 보이는 전자전 무인기가 등장했습니다. 날개에 다수의 안테나가 구분 특징입니다. 




또한 열 마지막이라서 거의 확인되지 않았으나 노린코 Sky Saber 내수형역시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확실치 않지만 포병 장거리 정찰,유도,피해판정을 위한 포병전용 무인기 체계입니다. 





마지막으로 PLA 2016년 군개혁에 상징이자 새로운 두개 군인 PLA 전략지원군(SSF), 합동물류지원부대(JLSF)이 첫 선을 뵈였습니다. 전략지원군은 인터뷰에서 "전략지원군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군으로 pla의 새로운 전투능력을 위한 중요한 성장 포인트입니다. 이것은 강하게 전략적이며 토대를 갖추고 지원적인 기능을 갖춘 다양한 유형의 지원부대의 기능적인 통합으로 형성되며 전략지원군의 창설은 군체계를 최적화하고 포괄적인 지원능력을 향상하는데 주점을 두고 있습니다. " 언급하였으며 PLA 합동작전역량과 세력투사능력을 향상시키며 우주,전자전,네트워크(+심리전?)라는 새로운 전장에서 통합적인 합동운영을 중점적으로 두는 새로운 조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790847


합동물류지원군은 PLA 내에 합동 물류 및 전략적,전역수준의 보관,물류,의료서비스, 수송,운송,송유,엔지니어링,건설관리,자산및 조달관리등 지원을 담당하는 체제로서 5개 공동물류지원센터와 종합군병원,PLA 질병예방및 통제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어 PLA 지원체계 혁신의 주가 되는 새로운 군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