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폴 디파이언트 

1939년 도입 

주무장 : 7.7밀 4연장 터렛 '단' 하나! 
최고속도 5200m에서 489kph 

원래 호위없이 쫄래쫄래 오는 폭격기들 요격하러 맹근거. 

영국 윗대가리놈들은 대체 뭔생각인지 역정보랍시고 무려 터렛에 기총 4기, 주익에 기총 14기, 기수에 기관포 3기 달린 미친 뱅기랍시고 홍보해댐 

당연히 원래용도대로만 쓸 일 그딴거 없고 전쟁 터져서 급하니까 됭케르크 철수에 투입되버림 

근데 이게 의외로 선전함 
슈투카, Do17, 109 등등 은근히 많이 썰어먹음 
109 파일럿들은 허리케인인줄 알고 붐앤줌 시도하거나 그러다가 꽤 갈렸데. 

문제는 덕국애들도 뭔놈인지 좀 파악하니까 전방에서 헤드온 걸거나 후하방에서 때리던지 해서 팍팍 터져버리게 되버림. 

조종석 뒤에 터렛이 달려있는데 전방에 쏠 수 있을 턱이 있남. 

그래서 디파이언트 굴리던 264 비행대는 지속적으로 하강하는 러프베리 원형진을 짜서 고도 우위를 버리는대신 전방위 방어 사격각을 얻음. 

141 비행대같은 경우는 원형진 짜라는 조언 씹고 그냥 영국 항공전 중에 수송기들 호위 뛰다가 9대중 7대가 109한테 갈려버림. 

그나마 남은 2대도 중간에 허리케인들이 도와주러와서 살았던거. 
지들이 주장하기로는 그때 109 4놈 떨궜데드라 

원형진 짜고다니던 264 비행대는 됭케르크 철수작전때 그럭저럭 킬뎃1은 찍었음. 

자기들 주장으론 됭케르크 철수때 48대 격추에 14기 손실이었는데 나아중에 교차검증 해보니까 12~15대 쯤 격추했을거래.

나중에는 264 비행대가 Do 17 12기 편대 요격하러 갔다가 대량의 109한테 공격받은적 있는데 3기 손실당할동안 역으로 109 한대 떨구고 Do 17 6대 떨궈버림 

그 뒤로 요 비행대는 5기 쯤 손실한 다음에 야간작전으로 전환되서 쏠쏠한 전과 올림 





1940년 8월 264 비행대 





264편대 기총수


당연히 이 뱅기는 성능도 안좋고 전방기총도 없으니 별로 오래가진 못함. 

다 전선에서 물러나서 훈련용, 사격표적 예인용 등등으로 쓰였는데 야간전투기나 전자전기로 개조된 애들도 있었음. 

전자전기로 활용된 놈들은 문샤인 혹은 맨드렐이라는 장비를 사용함 

둘 다 덕국제 지상레이더(프레야)에 빅엿 먹일려고 만든거. 

문샤인은 지가 대형 집단으로 보이게 기만하는 장비였고 맨드렐은 그냥 재밍거는 물건이었다. 

문샤인은 장비당 프레야 레이더 대역의 8분의 1정도만 커버해가지고 8기 편대로 굴려야됬는데 그렇게 하면 약 100기짜리 집단으로 위장 가능. 

맨드렐은 9기 편대로 프레야에 재밍 뿅뿅 

그리고 얼마 쓰다가 결국 짱짱큰 쌍발기 뷰파이터에 전자전임무까지 다 밀려버림 ㅎ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