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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 마오리족이 거주해왔는데 제임스 (1728~1779) 선장이 발견했다고 하고, 뉴질랜드 정부가 발견 2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는 말이 되는 건가?

1769 10 8 영국인 탐험가 선장 일행이 HMS 엔데버 호를 타고 기스번 해안에 첫발을 내디뎌 식민 통치의 시작을 알린 날이다. 하지만 마오리 말로 아오테아로아로 불리는 뉴질랜드는 마오리족이 이미 뿌리를 내린 곳이었다. 마오리 공동체에 끼친 해악을 감안해서라도 쿡의 발견 250주년은 기념할 만한 일이 아니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고 영국 BBC 7(현지시간) 전했다.

250 전의 엔데버 호를 본뜬 HM 뱅크 엔데버 호가 기스번 항구에 도착한 순간 환영 인파와 반대 시위대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25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한 제니 시플리는 쿡의 상륙이사회에 막대한 기여 했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비극적 개입이라고 생각한다며 같은 뉴질랜드인으로서 다름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것은 성장하는 나쁜 요소가 결코 아니라고 라디오 뉴질랜드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지난주 영국 인권판무관 로라 클라크는 성명을 발표해 선장이 섬에 첫발을 내디뎌 처음 만난 이위(iwi) 부족민 아홉 명을 살해한 대해 유감을 표시했지만 사실상 사과와는 거리가 있었다고 영국 BBC 전했다.

선장이 지금의 기스번인 투랑가누이 강에 도착했을 부하들과 마오리 주민들이 처음 마주쳤는데 은가티 원원 그룹이 베푼 전례 의식을 쿡의 부하들은 자신을 위협한다고 착각해 지도자를 비롯해 아홉 명을 살해했다.

많은 마오리족 인권 단체들은 쿡의 도착 며칠 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원주민 인권 운동가인 티나 은가타는 이번 기념 행사가침략과 제국주의 팽창을 기념하자는 이라고 비판했다.

군붕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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