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브레이킹 디펜스 지의 "Bradley Replacement: Army Risks Third Failure In A Row"를 요약한 것이다.
1. 현재 사업 진행 상황과 배경
라인메탈-레이시온 협력사의 링스 KF41(위 사진) 실격 사유: 납기일인 10월 1일에 시제 차량 납품 실패, 미 육군은 아직까진 그 외의 언급은 하지 않는 중.
현재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내년 초 있을 공학 기술 및 제조 설계(EMD) 계약의 유일한 경쟁 업체로 남은 상황이다.
단 EMD를 따낸다고 해서 2023년에 모든 경쟁 업체에게 개방될 예정인 수주 생산 계약을 따내는 것은 아니다.
허나 2023년 수주 생산 계약에 참가할 경쟁 업체들은 미 육군으로부터 자금과 피드백을 받지 못 해 미 육군이 원하는 사양으로 설계 변경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GDLS가 큰 이점을 가져가는 상황이다.
즉 미 육군 사업의 존망 여부는 오롯이 GDLS의 성공에 달렸다.
현재 사업에 회의적인 상원 세출들은 국방비 지출법 초안에서 미 육군 차세대 전투 차량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 검토.
하원은 차세대 전투 차량 지지.
현재 대통령 탄핵안 등 의회 혼란 때문에 사업 향방은 아직까진 불분명.
2. 미 육군 오피셜
미 육군 현대화 담당관 로스 코프먼 중장 "LRIP 수주는 2023, 올해 10월 1일까지 예산이나 시간이 부족해서 납품을 못 했을 지라도 2023년까지 품질을 향상시켜 참가하면 된다."
"OMFV 배치 사양은 최소 요구치를 달성한 단계인 인크레먼트 1과 최종 목적을 달성한 인크레먼트 2로 나뉠 것."
3.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스 오피셜
AUSA 2018에서 공개한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의 그리핀 III
-키스 바클레이 "OMFV 최종 폼은 AUSA 2018 때 선보였던 그리핀 III는 시제 차량과는 다를 것," "제너럴 다이내믹스 OMFV는 에이잭스나 아스코드 전투차와 호환 부품 전혀 없어" "이번에 납품한 시제차는 인크레먼트 2의 요구치에 부합"
"기술 성숙도(TRL)가 높은 구성품들을 결집해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체계에 사양을 손 봐 제출한 것으로 검증되지 않은 신 기술이 아니다." "ASCOD -> Ajax -> Griffin으로 이어지는 발전의 계보."
-2019년 10월 1일 납품한 제너럴 다이내믹스 OMFV 시제 차량 상세
50mm XM913 부쉬매스터 III 체인건
360도 관측 카메라 탑재로 내부에서 전방위 감시 가능하며 수송칸의 하차 보병들도 밖의 상황 확인 가능.
무인 포탑, 승무원 구획과 수송칸 연결되어 있으며 내벽과 바닥 모두 방편, 방폭 처리. 승무원 3명, 하차 보병 5명 -> 향후 시스템 자동화를 거쳐 승무원 2명 하차 보병 6명으로 사양 변경.
서스펜션, 엔진, 변속기 모두 기존 ASCOD, Ajax와 다르며 엔진은 MPF에 납품한 그리핀 II와 동일하나 설정, 냉각 장치, 변속기는 다름.
능동 방호 장치 기본 탑재, 향후 AI 보조 조준 장치, 초소형 정찰 드론 탑재.
미래엔 전기 동력 고려 중
4. 전문가 코멘터리
조지 메이슨 대학 소속 학자 제이크 하식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여러 사업에서 미 육군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허나 2-3개의 업체가 애버딘 실험장에서 평가를 거치는 게 이상적."
미 육군 퇴역 3성 장군이자 헤리티지 재단 국방 연구장 토머스 스포어 "단지 납기 일정을 못 맞췄다는 이유가 실격 사유가 된다는 게 믿기자 않는 다. 그 누구도 이 중요한 도입 사업이 단 한 개 업체의 주도로 이뤄지길 바라지 않는 다.", "미 육군이 이를 재고하길 바랄 뿐"
답은 링스 헬기다
그럼 무인포탑으로 채택 한다는건가
이거 좀 이상하긴 했음. 애당초 ROC를 그리핀에 가깝게 맞춘데다 좀더 유럽 비중이 낮은 걸 의식핮 티가 나서. 미군에서 주력 장갑차량 경합없는 채용은 극히 예외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