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종종 갤럼들에게 세계식량기구의 모금이나, 엠네스티 서명을 받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만
오랜만에 인권 운동과 관련된 주제로 갤럼들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독재의 시퍼런 칼날 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최악의 국가를 꼽으라면 많은 단체들이 중국을 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저는 중국의 압제에 저항하는 단체들을 소개하고 후원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알릴 것은 현재 앰네스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현재 앰네스티에서는 홍콩 정부의 폭력에 항의한느 편지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편지 내용을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 링크 우측의 공란에 이름 이메일 휴대폰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앰네스티의 캠페인에 몇 번 참가했는데, 이것 때문에 피해를 입은 바는 없으며, 뉴스레터가 날아오는 정도였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다이얼로그 차이나입니다.

이 단체는 중국 민주화를 위한 싱크탱크로서, 천안문 항쟁의 지도자 왕단이 창립한 곳입니다.
베이징 대학에서 십여년간 중국 정부의 체제를 비판해 오다가 쫓겨난 샤예량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중국 민주화를 위해 투신한 사람들이 이곳에 몸담고 있습니다.
화면의 Donate를 누르면 페이팔을 통해서 기부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얼로그 차이나는 한국 대표부를 두고 있는데, 17일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콩 시위 지지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계획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얼로그 차이나의 소식이 올라오는 다이얼로그 차이나 운영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를 첨부합니다.

세번째로 소개할 곳은 여러분도 잘 아실 데모시스토 당입니다.

https://www.demosisto.hk/?lang=en
일단 처음에 들어가실 때 광둥어 세례에 놀라실 수 있지만, 검색창 좌측에 영어 홈페이지 링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두칸 옆으로 가면 기부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서 기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단부에 자유롭게 금액을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결제는 역시 페이팔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참고로 전 여기에 3만원, 200 홍콩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그럼 이만 갤럼들의 많은 성원을 바라면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퍼 갈 사람 마음껏 퍼가주셈

- 光復香港 時代革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