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관련 댓글중에 야마토 뽑을돈으로 항공모함이나 잠수함을 안뽑고 야마토를 건조해서 돈날렸다 라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말기긴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거함거포주의가 대세였던 시절 아니였냐.
야마토 뽑은게 크게 이상하다곤 생각하지 않는데. 병신같은 결전주의사상은 거르고.
- dc official App
댓글 26
직전이기는 하지만 타란토 공습 건 보면 그랬을 지도
Rheinland(youn98)2017-10-23 16:58
중요하다기 보다는 아예 중요성 자체를 인식 못 하고 있었음요.
익명(221.142)2017-10-23 16:59
심지어 진주만 공습했던 일본 조차도 당시까진 중요성을 못 깨닫고 있었을걸
익명(221.142)2017-10-23 16:59
항모도 전함 건조하다 군축조약때문에 부랴부랴 바꾼게 대부분이였던 시절이였는데 중요성이 부각이 됐는가 생각이 나더라고.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00
미국도 진주만 이후에 항모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께달았고.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00
중견 장교중에서는 항모 중요성 제대로 인식한 인사들이 있긴 했을거임.
USS에식스(kiakdh)2017-10-23 17:01
이소로쿠만 알고있었다고 봐야하나 - dc App
torpedo(chopps)2017-10-23 17:01
다만 상층부도 항모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한건 이르면 타란토 공습때, 보통은 진주만 공습 이후로 잡는게 맞음ㅇㅇ
USS에식스(kiakdh)2017-10-23 17:01
일단 진주만 공습 이전에도 기본적으로 수색, 정찰, 아군함대 머리 위 제공권 확보, 적 탄착관측기 제거등에서 쓸모를 인정받는게 항공모함이었으니 일단 중요성은 있었음. 거함거포주의 때문에 전함보다 하위로 취급받은 것이지.
익명(188.166)2017-10-23 17:02
아니다.. 항모의 중요성을 인식한 항모론자(?)들이 있긴 했는데 진주만 이전까진 주류의견이 아니였다고 보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 dc App
torpedo(chopps)2017-10-23 17:02
이소로쿠도 딱히 알고있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진주만 이후에 집중운용을 뒤로 넘기고 분산시켜서 제대로된 활용을 못한거 보먼ㄴ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03
타란토이후 주목을 좀 받다가 진주만때 중요성이 완전히 확립됐다고 보는게 나을것같네.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03
이소로쿠도 알고 있었던건 아니지.일본도 끝까지 거함거포의 함대 결전 사상을 신봉 했거든
익명(221.142)2017-10-23 17:04
문제는 진주만 공습으로 항공모함이 전함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대규모로 입증한 것이 일본제국인데, 이래놓고 다시 옛날 방식인 거함거포주의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비판받는 것임. 상대방인 미국은 항공모함으로 두들겨 맞음 + 당장 쓸 전함이 없음으로 인해 항공모함 우선체제로 돌입해서 기존 건함계획 파토내고 풀빵 찍듯이 항공모함 뽑은 것이고.
익명(188.166)2017-10-23 17:04
윗플대로 중견 장교들이나 실무진들이나 깨닫고 있었달까 군 상층부 전체적으로 중요성을 인식한 나라는 아예 없다 봐야 함
익명(221.142)2017-10-23 17:04
그래서 일본제국은 과거 사상에 매몰되서 항공모함 전력과 보조함 전력을 소모전에서 점감요격작전 짝퉁방식으로 다 날려먹고 전함만 남아서 나중에는 전함도 제대로 못씀. 머리 위에 적 항공기가 날아다니는데 이걸 막을 수 없으니 전간기때 사고방식으로도 이미 글른 것임.
익명(188.166)2017-10-23 17:06
종합하자면 진주만 공습 이전에는 항공모함은 보조함보다는 등급이 좋지만 전함보다는 등급이 낮은 존재고 함대전의 주역은 아니었으나 일단 필요는 한 존재 정도였음. 즉 유사시엔 전함 대신 희생당해도 괜찮을 수준 정도.
익명(188.166)2017-10-23 17:08
일본제국 수뇌부는 그냥 병신새끼들 집합이라고 생각함. 안그러면 진주만공습을 지들이 일으키고도 항모의 중요성을 못깨달은걸 이해할수가 없음.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08
ㄴ일본 제국 수뇌부도 항모 중요성 나름 인식하긴 했음. 그렇지 않고서야 미드웨이 전투 이후에 야마토급을 항모로 컨버젼 시키고도 모자라 멀쩡한 전함 뜯어다가 항공기 운용기능 추가시킬 이유가 없지
USS에식스(kiakdh)2017-10-23 17:10
중요성을 깨닫긴 했지만 항모<전함의 사상에서 못벗어났었다는게 문제지만. - dc App
칼되니츠(qor5025)2017-10-23 17:10
인식 수준이 진주만 공습으로 두들겨맞은 미국보다 못하다는 것이 문제였지. 그리고 계속 미국으로부터 항공모함 공격을 받으면서도 황소고집을 밀고 나가다가 아무리 빨리 잡아도 필리핀해 해전 직전에서야 생각을 바꾼 것이 문제임.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었음.
익명(188.166)2017-10-23 17:17
진주만 공습 당한 미국은 1달만에 만들던 경순양함을 경항모로 바꾸라고 명령내리고 기존 건함 계획 다 뒤엎고 항공모함 찍어내기로 전환함. 그런데 일본은 잘나가던 시절에야 놀다가 미드웨이에서 패배한 후에야 항공모함 보충한다고 계획 세웠는데 그게 기존 거함거포주의 계획에서 살짝 바꾼 개마루 5계획임. 그나마 제대로 실행도 못하고 끝난데다가 거함거포주의에 기초한 이전 계획은 그대로 밀어붙임.
익명(188.166)2017-10-23 17:20
덤으로 뭔 수상기 뽕을 맞았는지 경항모 개장이 가능하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박살나서 돌아온 중순양함 모가미를 항공순양함으로 만들지 않나. 역시 건조가 막 시작해서 미드웨이 패배 후에는 즉시 치우고 항모 만들 도크를 점거해서 이부키급 중순양함 만들기를 지속했는데 이유가 도크에서 뽑아내려고..... 그래놓고 선체 완성해서 진수까지 해놓고 방치하다가 뒤늦게서야 경항모 개조하니 시간에 맞출 수 없음.
익명(188.166)2017-10-23 17:23
야마토급 전함 3번함 시나노도 개전과 함께 건조중지 명령 내렸지만 몰래 조금씩 건조하는 바람에 미드웨이 패배후 시나노 있는 도크를 써서 중형항모 2척 만들려고 가서 보니 이미 40퍼센트나 처만든 바람에 폭파해체시 도크까지 무너진다는 판정 받게 만듬. 그래서 항모로 억지 개조하려고 다시 설계하는 바람에 시간 낭비하고 그렇게 만든 배는 부실공사에다가 함재기 탑재 수준이 경항모 1척. 건조중지 명령 때릴 때 치웠으면 이런 일 없었음. 한마디로 말해 상황 좋아지면 만들던 배 그대로 만들 속셈이었음.
익명(188.166)2017-10-23 17:25
한마디로 말해 딱 소모한 항공모함 보충만 하고 여전히 항공모함은 전함만 못하다는 인식에 사로잡힌 거다. 여기에 항공모함 관계자 말 씹고 함재기와 파일럿을 육상에 내려서 소모전에서 다 날려먹고, 멀쩡한 항공모함에 비행대 안채우고 방치하고, 비행대 소모된 것을 다른 비행대로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이 쯤가면 진짜 답없음이 딱 느껴짐.
직전이기는 하지만 타란토 공습 건 보면 그랬을 지도
중요하다기 보다는 아예 중요성 자체를 인식 못 하고 있었음요.
심지어 진주만 공습했던 일본 조차도 당시까진 중요성을 못 깨닫고 있었을걸
항모도 전함 건조하다 군축조약때문에 부랴부랴 바꾼게 대부분이였던 시절이였는데 중요성이 부각이 됐는가 생각이 나더라고. - dc App
미국도 진주만 이후에 항모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께달았고. - dc App
중견 장교중에서는 항모 중요성 제대로 인식한 인사들이 있긴 했을거임.
이소로쿠만 알고있었다고 봐야하나 - dc App
다만 상층부도 항모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한건 이르면 타란토 공습때, 보통은 진주만 공습 이후로 잡는게 맞음ㅇㅇ
일단 진주만 공습 이전에도 기본적으로 수색, 정찰, 아군함대 머리 위 제공권 확보, 적 탄착관측기 제거등에서 쓸모를 인정받는게 항공모함이었으니 일단 중요성은 있었음. 거함거포주의 때문에 전함보다 하위로 취급받은 것이지.
아니다.. 항모의 중요성을 인식한 항모론자(?)들이 있긴 했는데 진주만 이전까진 주류의견이 아니였다고 보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 dc App
이소로쿠도 딱히 알고있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진주만 이후에 집중운용을 뒤로 넘기고 분산시켜서 제대로된 활용을 못한거 보먼ㄴ - dc App
타란토이후 주목을 좀 받다가 진주만때 중요성이 완전히 확립됐다고 보는게 나을것같네. - dc App
이소로쿠도 알고 있었던건 아니지.일본도 끝까지 거함거포의 함대 결전 사상을 신봉 했거든
문제는 진주만 공습으로 항공모함이 전함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대규모로 입증한 것이 일본제국인데, 이래놓고 다시 옛날 방식인 거함거포주의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비판받는 것임. 상대방인 미국은 항공모함으로 두들겨 맞음 + 당장 쓸 전함이 없음으로 인해 항공모함 우선체제로 돌입해서 기존 건함계획 파토내고 풀빵 찍듯이 항공모함 뽑은 것이고.
윗플대로 중견 장교들이나 실무진들이나 깨닫고 있었달까 군 상층부 전체적으로 중요성을 인식한 나라는 아예 없다 봐야 함
그래서 일본제국은 과거 사상에 매몰되서 항공모함 전력과 보조함 전력을 소모전에서 점감요격작전 짝퉁방식으로 다 날려먹고 전함만 남아서 나중에는 전함도 제대로 못씀. 머리 위에 적 항공기가 날아다니는데 이걸 막을 수 없으니 전간기때 사고방식으로도 이미 글른 것임.
종합하자면 진주만 공습 이전에는 항공모함은 보조함보다는 등급이 좋지만 전함보다는 등급이 낮은 존재고 함대전의 주역은 아니었으나 일단 필요는 한 존재 정도였음. 즉 유사시엔 전함 대신 희생당해도 괜찮을 수준 정도.
일본제국 수뇌부는 그냥 병신새끼들 집합이라고 생각함. 안그러면 진주만공습을 지들이 일으키고도 항모의 중요성을 못깨달은걸 이해할수가 없음. - dc App
ㄴ일본 제국 수뇌부도 항모 중요성 나름 인식하긴 했음. 그렇지 않고서야 미드웨이 전투 이후에 야마토급을 항모로 컨버젼 시키고도 모자라 멀쩡한 전함 뜯어다가 항공기 운용기능 추가시킬 이유가 없지
중요성을 깨닫긴 했지만 항모<전함의 사상에서 못벗어났었다는게 문제지만. - dc App
인식 수준이 진주만 공습으로 두들겨맞은 미국보다 못하다는 것이 문제였지. 그리고 계속 미국으로부터 항공모함 공격을 받으면서도 황소고집을 밀고 나가다가 아무리 빨리 잡아도 필리핀해 해전 직전에서야 생각을 바꾼 것이 문제임.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었음.
진주만 공습 당한 미국은 1달만에 만들던 경순양함을 경항모로 바꾸라고 명령내리고 기존 건함 계획 다 뒤엎고 항공모함 찍어내기로 전환함. 그런데 일본은 잘나가던 시절에야 놀다가 미드웨이에서 패배한 후에야 항공모함 보충한다고 계획 세웠는데 그게 기존 거함거포주의 계획에서 살짝 바꾼 개마루 5계획임. 그나마 제대로 실행도 못하고 끝난데다가 거함거포주의에 기초한 이전 계획은 그대로 밀어붙임.
덤으로 뭔 수상기 뽕을 맞았는지 경항모 개장이 가능하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박살나서 돌아온 중순양함 모가미를 항공순양함으로 만들지 않나. 역시 건조가 막 시작해서 미드웨이 패배 후에는 즉시 치우고 항모 만들 도크를 점거해서 이부키급 중순양함 만들기를 지속했는데 이유가 도크에서 뽑아내려고..... 그래놓고 선체 완성해서 진수까지 해놓고 방치하다가 뒤늦게서야 경항모 개조하니 시간에 맞출 수 없음.
야마토급 전함 3번함 시나노도 개전과 함께 건조중지 명령 내렸지만 몰래 조금씩 건조하는 바람에 미드웨이 패배후 시나노 있는 도크를 써서 중형항모 2척 만들려고 가서 보니 이미 40퍼센트나 처만든 바람에 폭파해체시 도크까지 무너진다는 판정 받게 만듬. 그래서 항모로 억지 개조하려고 다시 설계하는 바람에 시간 낭비하고 그렇게 만든 배는 부실공사에다가 함재기 탑재 수준이 경항모 1척. 건조중지 명령 때릴 때 치웠으면 이런 일 없었음. 한마디로 말해 상황 좋아지면 만들던 배 그대로 만들 속셈이었음.
한마디로 말해 딱 소모한 항공모함 보충만 하고 여전히 항공모함은 전함만 못하다는 인식에 사로잡힌 거다. 여기에 항공모함 관계자 말 씹고 함재기와 파일럿을 육상에 내려서 소모전에서 다 날려먹고, 멀쩡한 항공모함에 비행대 안채우고 방치하고, 비행대 소모된 것을 다른 비행대로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이 쯤가면 진짜 답없음이 딱 느껴짐.
수뇌부가 상상이상으로 병신이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