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얘기해본 우즈벡 사람들중에 러시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사람들이 없었는데
중앙아시아 국가들 상대로 갑질하는게 아니꼬운게 대부분이었음
그래서 한국이나 기타 유럽권 국가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듯하고
제2외국어로 러시아어를 배우는건 그냥 벌어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는식이었음
어떤 아저씨는
'우리나라 가스많아 한국이 와서 시설 좀 만들어줘'
하면서 비위도 맞춰줌
투자를 받아도 러시아 자본은 죽어도 싫은듯
러시아랑 공통점은 초코파이에 환장한다는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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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사람들이 카자흐 욕할때 주로 러시아를 들먹였던걸로 기억함. 러시아의 개 딸랑이 창녀 이런식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