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Aqwgug6fZo


일단 시청각 자료부터 보자고.


위 영상이 ㅋㅋㅋㅋㅋㅋ이 붙인 논문 크롭샷 실험을 그대로 한것임.


실험 샘플은 3종류임


소염기를 아예 제거한거

M16 표준 버드케이지 소염기

튤립형 설계를 한 BE meyers 소염기


시험 사격 탄은 총 2종류임


M193 탄

MK262 탄


M193탄은 알거고 MK262탄은 M855보다 더 무겁운 매치탄을 사용하는데 10.5인치 카빈에서 사격해야 해서 장약이 빨리타고 압력이 높은것을 씀.


영상 보면 당연하겟지만.

소염기가 없는건 시발 퐈이아 하고 화염방사기 처럼 눈뽕 오지게 나고

버드케이지는 탄을 쎈걸 먹일 수록 슬슬 눈뽕 올라오고

Be meyers 소염기는 화염이 거이 안보임.


여기까지만 보면 존나 장점만 있는거 같지만 BE meyers제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

저 4가닥을 쭈욱 뻗는 소염기가 소리굽쇠처럼 작동을 함.

초딩때 공진 배울때 소리굽쇠 갓다 놓고 팅 처서 소리내는거 알지. 딱 지금 그렇게 작용하고 있음

계다가 이게 작다보니까 고주파 음이 남.


그래서 영상에서 Be meyers제로 사격할때 핑! 핑! 피이잉! 하는 소리가 나는 것임.

사수도 pinging이라고 말하고.



물론 K11 만들때 이걸 몰랐던건 아니고. 일반 4가닥 튤림형으로 만드니 고주파음이 때문에 소음 수치가 더 올라가서 이걸 해결해 볼려고

4갈래로 만들때 화약의 회전 방향을 고려해서 사선으로 각을 줘서 편심개방형 소염기로 만들고 taper 형태로 뿌리가 두껍고 끝단은 상대적으로 얇게 만들었음.


근데 이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이 됬으면 좋겟는데.


https://youtu.be/NjwYIyjls5Y


7.62mm 기관총 사격할때 삐이이이이이이잉! 핑! 핑! 하고 고주파음이 들리는거 보면

탄을 쎈걸 처먹는건 K11 유산으로도 쇼당을 못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