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약, 서원, 유향소 비중 커지면서
정부의 중앙통제력이 좆됨
끽해야 유림이라서 나라가 뒤집어지는 꼴은 없는데
지방 중소지주 애들이 향약이라는 명분에
서원이라는 본거지에 유향소라는 견제능력까지 갖춤
수령이 힘쓰기 힘들게되니 그냥 지방애들이랑 손잡고 수탈이나 하다 임기마치고 가는경우가 늘어남
그 덕에 자영농은 줄고 노비비율 증가
이게 500년 가까이 지속되면 나라가 썩을수밖에
그렇다고 나라에 돈이있는것도 아니라
외침생기면 속수무책되기가 쉽고
향약, 서원, 유향소 비중 커지면서
정부의 중앙통제력이 좆됨
끽해야 유림이라서 나라가 뒤집어지는 꼴은 없는데
지방 중소지주 애들이 향약이라는 명분에
서원이라는 본거지에 유향소라는 견제능력까지 갖춤
수령이 힘쓰기 힘들게되니 그냥 지방애들이랑 손잡고 수탈이나 하다 임기마치고 가는경우가 늘어남
그 덕에 자영농은 줄고 노비비율 증가
이게 500년 가까이 지속되면 나라가 썩을수밖에
그렇다고 나라에 돈이있는것도 아니라
외침생기면 속수무책되기가 쉽고
무슨 유사봉건제나 - dc App
낮은세율에 가난한 정부면 봉건제에 가까워질수밖에 없지
너 유향소 역사는 알긴 함? 그거 제대로 기능하게 된건 선조 이후부터였는데 뭔소리하는거냐?
유교탈레반이 제대로 설칠수 있던것도 사실상 선조이후니까
뭐 이것만이 문제는 아님 세조이후 국가시스템이 병신된것도 있긴하니까
유향소 건국초에 있었다가 태종때 좆같다고 때려치고 신명색이라는거 대신뒀다가 그거마저도 좆같다고 때려쳐서 중앙집권화 되고 그거때문에 지방관이 지좆대로 하는 문제 생겨서 수령 견제하려고 다시 세종때 만들었다가 수령이랑 한편되서 붙어먹으니까 세조때 터지고
다시 지방관들 견제하려고 사림들이 유향소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는데 오히려 훈구애들이 권력으로 장악해서 사림애들이 다시 없애자고 주장하고 이런식으로 개판되다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된게 조선 중기인 선조 이후부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