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긴 하지만,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아웃폴딩쪽이 더 심각함
인폴딩은 접히는 곳만 접히니깐 자국이 남는 범위도 딱 일직선상으로 한정되고, 그리 불규칙적인 패턴이 아님. 그리고 하루이틀정도 편상태로 냅두면 자국 남은것도 50%정도는 사라지고 원래대로 복원되긴 함.
반대로 아웃폴딩 방식 스마트폰 보면 힌지 구조 자체가 아코디언식임. 당연히 구조적으로 봤을때 접히는 자국 자체가 불규칙적으로 나고, 더 심각하게 날수밖에 없다는 말임. 간단한 비유를 하자면, 인폴딩은 책을 편 후에 거기에 A4용지를 접어서 끼워두는 식이라면, 아웃폴딩은 책 처음살때 붙어있는 띠지라고 보면 됨.
그리고 힌지 내구도도 문제가 될걸? 갤럭시 폴드는 힌지 내구도 측면에서 봤을때 엄청나게 쎈 강도로 접었다 폈다 해도 12만회를 버텼음. 하루에 백번정도 폰을 접는다고 가정해도 약정 끝나고 난 이후에도 힌지부는 멀쩡하다는 말임. 아마 다른 부품이 먼저 파킨 하겠지만 말이야. 게다가 출시전에 어느정도 보강을 거치면서 물론 아직 흙먼지 자체는 유입되긴 하지만 그로 인해서 소음이 나는걸 제외하면 기능 자체는 정상임.
반면에 메이트X는 위에 적은것처럼 애초에 힌지 구조가 아코디언 식이라서 고무 재질의 커버 말고는 힌지 내부 부품을 보호해줄 수단이 전혀 없음. 외부충격에 좀더 민감하다는 말임. 저걸로 갤폴드가 했던 수준의 내구성 테스트를 하면 아마 못버틸걸?
그리고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패널 재질 자체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계열 필름임. 갤폴드도 이너 디스플레이는 경도 자체가 낮고 손톱으로 긁기만 해도 자국 남는다고 많이 까였는데 그나마 갤폴드는 접힌 상태로 휴대하면 화면 손상 자체는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음. 그런데 메이트X는 아예 필름재질의 디스플레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음. 저런 물건이 2년, 혹은 1년이라도 버티는걸 보는건 좀 어려울거 같다.
난 화웨이가 왜 아웃폴딩으로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던데... 인폴딩으로 1대1 승부보기는 껄끄러워서 도망쳤다는 생각말고 다른 이유가 생각나지를 않음
기술없어서겠지
아웃폴딩이 인폴딩보다 구현에 기술력이 더 필요한거 아님?
필름 접히는 각도부터 인폴딩이 높자너
(생각해보니 그렇네 콘)
에식스 // 접히는 각도부터가 다름.
그보다 디자인이 에런데 끄트머리에 튀어나온것도 노이해고
아웃폴딩은 힌지도 힌지지만 그것보다 번인 어쩔? 인폴딩이야 펼때만 화면에 전기가 들어오고 양쪽에 동시에 들어오지만 아웃폴딩은 접어놨을땐 앞면만 화면이 들어오고 이게 시간이 지나면 번인이 되서 뒷쪽 화면이랑 달리 누렇게 변할수 밖에 없음 그 상태에서 펴보게 되면 항상 화면이 켜져있던 2/3는 누렇고 1/3은 멀쩡한 화면이 한 화면에 똭 나타나게 되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