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의 겨우 작은 참호에서는 서로 총을 겨누며 식사추진을 진행하였는데, 우리 쪽에서는 미약하지만 고기국물 향이 우러나오고
상대편의 참호에서는 순 채소덩어리 음식만 나온다면 그 날은 참호전의 승리로 이어졌다' (번역수정)
라는 인상깊은 내용을 보았음.
여기서 참호전의 승리는 '서로 싸워서 진지가 먹히는 것'이 아닌 '메뉴의 승리' ...
궁금해서 좀더 찾아보니까, 격전이 벌어지는 참호가 아닌, 작은 소대만 배치해서 상대방이 뭐하나 감시하는
그런 초소였다는듯.
참호전 끝날 때 까지 양쪽 참호는 총소리 하나 안났고, 그 날 나오는 메뉴를 크게 외치면서 욕했다더라.
우리는 쒸벌 한 끼를 먹어도 반찬이 40가지가 넘어 쒸벌놈아!
영국음식 Vs 순무 대결이라고 생각하니 밸런스 맞네
휴전선끼고있는 우리나라는 안그랬을라나 지금은 북괴놈들 사정상 못하겠지만ㅋㅋ
마 니들 고기 무봤나!! 하는건가
수류탄 대신 초코파이 한개 던져주면 참호 개박살 날 것
1대전땐가 2대전땐가 적군이 미군 진지 점령하고 뒤져보니까 집(미국)에서 엄마가 보내준 파이인지 뭔지가 있길래 'ㅆㅂ 졌따...' 라는 패배감 느꼈다는 썰도 들어본 듯
롬멜과 미군썰 아님? - 光復香港 時代革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