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에 FM중의FM 소령진 모모씨가 당직 사령서는데


본부중대가 혼자 구보안하고 밥먹으로 가는거야


지통실 창문으로 지켜보던 소령진이 바로 본부중대 행정반에 전화해서 뭔 일이냐고 왜 구보 안 하냐고 하니까


당직서던 원사할배왈 "내가 힘들어서요"


대대 남바쓰리도 그말 듣고서는


어, 아아.....네 .... ㅎㅎ


대대 주임원사들을 찜쪄먹는 연대 주임원사가 와도 니 또 왔냐? 한 마디 하고 시크하게 갈 길 가던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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