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시험기간이라 못 올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삼 제가 공부랑 안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편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44006&s_type=search_name&s 를 참고해주세요 ㅎㅎ


제목은 본문내용과 상관 없습니다. 



Type-C (SP-10)




길이 : L 9.3m, W2.54m, 총톤수 : 5t
수면에선 30~40 knt 잠항시 12knt

총원6명 탑승가능

일반적으로 1편에서 소개한 B형의 개량으로 간주하는 듯.

I-SILC (여기서부터 I는 Improved의 I임 이후 형식들은 다 이 개선형으로 통치는듯.)


오픈소스에서 분석한 결과 3가지 갈래로 분류된다.


1996년7월 비밀리에 베트남에 수출된I-SILC-Viet 
1998 - 여수 반잠수정 침투사건 때 격침된 형식I-SILC
2002 - 1월 이란으로 수출되었다는 대동-B급



I-SILC




98년도 침투사건 때 처음 발견된 것으로 I-SILC라 명명.

전체길이 12.8m, 폭 2.95m, 배수량: 10.5t
수상속도: 40-50kts , 완전 잠항시 4-6kts (그전형식들과 달리 완전 잠항으로 항해가 가능.)
잠수 가능심도: 스노클링시 3m, 완전 잠항시 20m
승무원 : 8명(승무원 4명, 호송원 1-2명, 침투 1-3명)
레이더: 일본제 후루노 1830


자체 침투했다고 보기보단 공작선에 실려서 공해상으로 침투된 것으로 추정.


I-SILC-Viet


I-SILC-Viet은 기존의 I-SILC보다 길고 둥근 상판을 가진 형태임. 수중 이동용 전기모터?(여수침투 때 반잠은 잠항시 이동이 불가능했음)가 부착되어 수출된 듯 보이지만 확실치 않음 . 그외 스펙은 I-SILC랑 크게 다를거라 보지 않음.


대동 B급 반잠수정 - 가자미급(우리 군에서 이름 붙인 것)



길이: 12.53미터
폭 : 2.95미터
엔진 : 3기
승조원 : 6~8명
최대속도 : 수상 40노트, 수중 12노트
잠수가능 심도 : 20미터
무장 : 어뢰발사관 X2 (324mm 경어뢰)
특기사항 : 휴대용 GPS 탑재, 다이버 전용 격실, 스텔스 도료로 도장.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2002년 이란으로 수출된 것으로 유명함(이란에선 졸파카르 로 명명) .북한에선 공개되지 않았고 이란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자세한 모습들을 볼 수 있음.





대동 C급-가재급



대동C급이라고 소개되며 미얀마 베네수엘라로 수출되었다고 추정. 이란의 Peykaap 과 유사하게 보이는데 



이게 이란에서는 그냥 패트롤 OR 어뢰정으로 쓰이는 거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동C는 반잠수정으로 쓰이기보다는 어뢰정으로 굴려지는게 아닐까 싶음.


누누히 말했던 것이지만 이젠 이런 반잠수정을 통한 침투는 우리 해군력의 증강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란의 수출 사례처럼 개전 시 소형 잠수정과 함께 전개되어 고속으로 침투 후 어뢰를 이용한 히트앤런 방식으로 괴롭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잠수함과 같이 훈련했던 적이 있었는데 잠망경과 마스트만 드러난채로 잠항한 잠수함을 견시들이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백파가 아예 없는 날씨면 모를까. 결국 반쯤 드러냈을때야 이 209급을 찾아내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냥 죽어야되나 막막하더라고요. 물론 반잠은 운용이 제한되겠지만 야간에 기습적으로 출물한다면 그놈들도 승산이 아예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