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가 프랑스랑 독일 다음으로 많았던데다가 가까운 비잔틴 꿀 좀 빨아서 꽤 잘 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다 몽골한테 줘털려서 좆망하고, 200년 뒤에 겨우 몽골로부터 벗어나고 이제 좀 수습하나 싶었더니 미치광이 왕이 멀쩡한 아들이랑 언쟁 벌이다 때려 죽이는 덕에 후계자 문제 붕 떠서 계승권 가지고 내전 터져서 또 좆망하고
그 뒤 백년 가까이 삼류국가로 빌빌대다가 표트르 대제가 멱살잡고 캐리해서 가까스로 국력은 얼추 강대국 수준으로 끌어올렸는데 내부 병신같은 건 여전해서 이게 곪다가 결국 나중엔 터지고
그래도 껍데기는 계속 커다랬지않냐
뭐래 도시에 나무울타리나 두르고 살던 것들이
키예프 솔직히 그게 부락이지 도시냐?
사방에 널린 게 나무인데 안 쓰기엔 아깝잖수
걍 가난한 그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