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은 필요한데 당시 북한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고 난리치는 통에 밀리고 밀려서 신규소요가 안 뚫림


어떻게 짱구 굴려서 똥쓰레기 같다고 욕먹는 PAQ-04k의 대체 전력으로 PVS-11k 이름달고 조준경 도입을 강제로 뚫어버림.


전투력 1.8배 향상! 예산절감 무려 250억! 소총명중률 무려 90%! 이것만 달면 당신도 스나이퍼! 언론에 대고 빵빵 때려버림.


있으나 마나한 PAQ-04k에 비해 전투력 향상 수치가 너무 명확하니 조준경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어차피 조준경으로 표지기 대체는 불가능하니 다시 신형 표적지시기 도입사업 추진...




알총 + 표지기 + 야시경 조합이


소총 + 조준경 장착을 위한 레일 + 표지기 + 야시경 조합으로 변함.




당시엔 밀덕들한테 이게 무슨 표지기야! 표지기는 당연히 있어야하고 조준경도 같이 도입해야지!

뭐 이렇게 개쌍욕 먹었는데 어쩌면 최대한 빠른 전투력 상승을 위한 큰 그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