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충돌 안전성으로 차량의 안전성을 판단하는건 구세대적인 마인드임

전차의 KE, CE 방호력으로 생존성을 판단하듯이 ㅎㅎ


국산차도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액티브 세이프티에 투자를 엄청 하지


아우디나 비엠더블유도 대단하긴 하지만


8년전에 나온 벤츠의 안전 장치를 알아보자면






PRE-SAFE structure - 측면 충돌이 임박했을때 도어 안에 있는 임팩트 바가 팽창하면서 충격을 흡수함.







braking bag

자동차가 급정거하면 앞이 아래로 눌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노즈 다이브)
이런 상태로 충돌하면 상대 차량을 그대로 파고들어가 운전자의 뚝배기가 터져나갈 위험이 있음.


그래서 차량 하부의 에어백을 터트려서 차량의 노즈 다이브를 방지한다.





좌석도 충격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안전벨트에서 에어백이 나오는건 벨트백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일부 국산차에도 적용이 되어 있음.


가운데 암레스트 부분 위에 요상한 모양의 검정 덩어리들은

사고시에 튀어나와서 탑승자들의 머리를 고정시켜줌


누가누가 더 머리 단단한가 내기 하는 경우가 많거든 ㅇㅇ





자동차가 보행자를 인지하면 나이트 비전을 이용해서 운전자에게 알려주거나

차량의 전조등으로 직접 보행자를 비춤.



이 외에도 신형 S 클래스는


운전자가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전방의 물체를 회피하기 위해 스티어링을 조작할때

놀란 나머지 지나치게 각도를 많이 줘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동차가 전방 장애물을 회피하기 위한 최적의 각도를 분석해서 스티어링 조작을 돕기도 하고


운전자가 운전중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운전이 불가해지면

직접 차선을 변경해 안전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문을 연 다음 자동차가 직접 구조요청을 날림



독일애들한테 외계인이 있는건 확실한데

몇 마리 있는지가 궁금함 ㅇㅇ




3줄 요약


1. 차는 독일


2. 돈 있으면 벤츠


3. 없으면 현대


아 그리고 제목에서 언급한 움짤은 요것




신형 아우디 A8은 측면 충돌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면

측면 서스펜션을 팍 올려서 가장 강성이 단단한 프레임 하부 부분이

충격을 흡수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