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마렵다고 2일만에 나간 돼공
-총소리 무섭다고 훈련 거부한 멸공
-고양이 죽었단 편지에 소대장 전화기 빌린 허공
-첫 구보 때 발목 인대 늘어난 돼공
-햇빛 알러지 있던 피공
-총소리 듣고 기절한 귀공
-총기 손잡이 못 당기는 멸공
-수료식, 충성 자세에서 옆구리 긁으려다 중대장괴 눈 마주친 본인


\"국기에 대하여 받들어 총!\"
\"충...!\"
-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