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법 겁나 많아서 후리가나로 위에 써둠 그라고 일본사람들 자기소개 레퍼토리가 자기한자 쉽게 외우는법임 기본탑재임 - dc App
테누아(tattenua)2019-10-25 18:43
그 와중에 그 균 - dc App
일산동구함(gktkfzl)2019-10-25 19:02
읽는 방법은 크게 음을 읽거나 뜻을 읽는 방법 두가지인데,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놈들은 여러 시대에 걸쳐서 한자를 배워왔는데 그때 음을 동기화를 안시킴. 그러니까 오음, 한음, 당음 이 세가지가 있고 물론 소수지만 이 셋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가 있음.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인간(人間)과 인류(人類)는 둘 다 음으로 읽는데 (음독), 인간은 '닝'겐이고 인류는 '진'루이임. 그 다음은 훈독인데 이는 한자의 뜻을 읽는거임. 그러니까 林이라는 글자를 숲이라고 읽는거지. 大板을 오사카라고 읽는게 대표적인 예야. 한국어로 치면 大板을 대판이 아니라 큰언덕이라고 읽는거지. 정확히는 큰언덕을 大板이라고 받아적기 시작한거지만.
ㅋㄷ(59.1)2019-10-25 20:12
가장 읽기 빡센게 인명. 기본적으로 인명(=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르게 인명용 한자만 쓴다면 어떻게 읽어도 되기때문에 항상 자식 이름을 지 ㅈ대로 짓는 부모는 있기 마련이기에 環光(환광)이라고 쓰고 코로나라고 읽거나 玲央那瑠斗(영앙나류두)를 레오나르도, 核이라고 써놓고 아토무라고 읽게되는 이름을 가진 신생아들이 태어난단 말이야.
ㅋㄷ(59.1)2019-10-25 20:21
당장 내 친구도 이름이 다이스케인데 大督(대독)라고 적어서 한번도 다이스케를 바로 한자로 변환한 적이 없고 계속 大따로 督따로 적어야만 했었음. 그리고 아까 말했지? 일본에서 인명을 지을 때에는 한자를 어떻게 읽더라도 상관없다고. 大督을 제네라루=마제스티라고 읽게 해도 법적으로 하등 아무 문제가 없다 이거야.
좆대로 읽음 그냥 외우는게 편함
두개외워서 걍 자주쓰는 문맥에 맞게 쳐읽어
일본어 이름 읽는법은 고수들도 헷깔려함. 그냥 외우는게 속편함
일본은 자기네도 헷갈리니까 ~라쓰고 ~라 읽는다는 관용어가 생긴거.
읽는법 겁나 많아서 후리가나로 위에 써둠 그라고 일본사람들 자기소개 레퍼토리가 자기한자 쉽게 외우는법임 기본탑재임 - dc App
그 와중에 그 균 - dc App
읽는 방법은 크게 음을 읽거나 뜻을 읽는 방법 두가지인데,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놈들은 여러 시대에 걸쳐서 한자를 배워왔는데 그때 음을 동기화를 안시킴. 그러니까 오음, 한음, 당음 이 세가지가 있고 물론 소수지만 이 셋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가 있음.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인간(人間)과 인류(人類)는 둘 다 음으로 읽는데 (음독), 인간은 '닝'겐이고 인류는 '진'루이임. 그 다음은 훈독인데 이는 한자의 뜻을 읽는거임. 그러니까 林이라는 글자를 숲이라고 읽는거지. 大板을 오사카라고 읽는게 대표적인 예야. 한국어로 치면 大板을 대판이 아니라 큰언덕이라고 읽는거지. 정확히는 큰언덕을 大板이라고 받아적기 시작한거지만.
가장 읽기 빡센게 인명. 기본적으로 인명(=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르게 인명용 한자만 쓴다면 어떻게 읽어도 되기때문에 항상 자식 이름을 지 ㅈ대로 짓는 부모는 있기 마련이기에 環光(환광)이라고 쓰고 코로나라고 읽거나 玲央那瑠斗(영앙나류두)를 레오나르도, 核이라고 써놓고 아토무라고 읽게되는 이름을 가진 신생아들이 태어난단 말이야.
당장 내 친구도 이름이 다이스케인데 大督(대독)라고 적어서 한번도 다이스케를 바로 한자로 변환한 적이 없고 계속 大따로 督따로 적어야만 했었음. 그리고 아까 말했지? 일본에서 인명을 지을 때에는 한자를 어떻게 읽더라도 상관없다고. 大督을 제네라루=마제스티라고 읽게 해도 법적으로 하등 아무 문제가 없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