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대충 격려나 해주고 가시던 단장님이 엄근진한 표정으로 방호태세, 작전 회의하러 오시고 대공방어대 친구들은 여차하면 바로 화포 풀전개할 준비하고 있고 여러모로 참 비장하더라

그리고 원래 새벽 4시쯤 되면 당직 참모, 장교들 꾸벅꾸벅 조는데 그 시기에는 tv도 무조건 ytn 고정시켜놓고 상황전파체계랑 방공경보망 체크함(물론 병사한테 시켰다)

중간에 북괴공군 자꾸 내려와서 전방 포대들 전투대기 걸리고 요격기 뜬적 있는데 손에서 땀남

공부하다 열뻗쳐서 추억회상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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