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GC 스트랜튼
최근 9~10월 동안 서해에서 미 해안경비대는 쾌속정(커터) USCGC 스트랜튼(Stratton, WMSL 752)을 끌고 황해에서 초계 작전을 벌임. 해당 작전은 대북제재를 위반해 해상에서 이뤄지는 선박 대 선박 불법 환적을 단속하는데 방점을 둠. 뫄 선박간 불법환적을 촬영하고 저지했다는 모양임
미 해안경비대는 해당 초계가 북한의 해상제재 회피를 막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한 미국의 기여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으로 북한을 거치는 석탄, 연료 등의 선박 대 선박 환적은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위반이라고 명시함
또 해당 초계작전동안 USCGC 스트랜튼에는 코스트가드 특수부대인 해상보안대응팀(MSRT)가 승선해 있었음. 이들은 아예 불법 환적 선박에 올라타 VBSS를 진행하는 훈련도 벌이기도 함. 위에 보면 방독면을 착용한 해상보안대응팀의 사진도 있는데, 이는 화생방폭발물 (CRBNE) 대응훈련 동안 찍힌 사진이라고
최초의 미 해안경비대 여성 장교인 도로시 C. 스트랜튼의 이름을 딴 USCG 스트랜튼은 올해 6월 캘리포니아를 떠나 서태평양에 배치되었고, 당시부터 공식적인 항의를 보내던 중국은 이번 작전동안에도 해경 경비함을 보내 USCGC 스트랜튼을 근거리에서 마크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함. 바로 위 사진에도 해안경비대 고속단정의 VBSS 훈련을 지켜보는 중국 경비함이 나와있는걸 볼 수 있음
현재 초계활동을 마친 USCGC 스크랜튼은 필리핀 해역에서 벌어지는 미-필리핀-일본 간의 해상훈련인 MTA 사마사마에 참가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다시 떠남. 원래 MTA 사마사마는 미국과 필리핀 간의 해상훈련이었지만 올해 해딸대 역시 최초로 참가한다고 하네
여담이지만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한국 해군/해경은 이번 작전에 관한 언질이나 요청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함
기사 출처
Coast Guard Cutter conducts DPRK sanctions patrol
덤으로 카르텔 반잠수정 뚜따하는 미 해안경비대 특수부대 작전영상도 보고 가라
바다에서도 펼쳐지는 FBI오픈업
미국 해안 경비대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한국 해안에 있는건데 ㅋㅋㅋ
150년 전부터 서태평양 들쑤시던 칭구들이라 뫄...
그런데 진짜 미국 해경함은 전투함처럼 생겨먹어서 신기해. 다른 해경함들은 뭔가 다 해경스러운 무언가가 있는데
옛날 해밀턴급은 좀 덜하긴 한데 스트랜튼 포함된 레전드급은 ㄹㅇ 베이비 알벜임
군산 미 공군 기지가 캘리포니아주 소속이니 영해를 지키러 온 것은 당연하다.
한국 정부 못 믿는다는 얘기야 시바 ㅋㅋㅋㅋㅋ
한국 해경에 귀띔도 안해주는건 정보 누설 때문인가...
근데 저치들 보급은 누가해줌? 당연히 한국에 들러야하지 않나? 우리도 레이더있는판에 모를리가 없고
7함대 보급함이 해주겠지
정박도 안 함. 아예 한국 측이랑 일절 접촉이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