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계, 피톳튜브, GPS, 지자기센서 다 있을텐데
미사일/레이더의 추적 센서에 대한 피탐 같은게 감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10초 이상의 급강하 상황도 작전중에 나올 수 있는거라고 가정하고 딱히 경고를 안하는 것?
F-35 사고 경위 봤는데
거의 수직으로 메다 꽂는 상황인데 조종사는 상황 인지를 못했다니 굉장히 놀랍네
고도계, 피톳튜브, GPS, 지자기센서 다 있을텐데
미사일/레이더의 추적 센서에 대한 피탐 같은게 감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10초 이상의 급강하 상황도 작전중에 나올 수 있는거라고 가정하고 딱히 경고를 안하는 것?
F-35 사고 경위 봤는데
거의 수직으로 메다 꽂는 상황인데 조종사는 상황 인지를 못했다니 굉장히 놀랍네
당연히 있음 문제는 조종사가 기계보다 자신의 감각을 믿거나 혼란으로 잘못된 조작을 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 사고는 대부분 그런 걸로 발생함 그래서 아예 조종사 입력을 무시하고 자동으로 정상상황으로 돌리는 기술도 상용기나 전투기나 모두 있기는 한데 비용도 문제고, 전투기는 실전 기동에서는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음
뭐 사고사례만 보면 계기를 믿었으면 살아남았을 경우가 훨씬 더 많지만, 얘기한 것처럼 그 반대의 사례도 분명히 있으니까 결국 조종사가 자신의 판단과 조종실력을 믿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임 그래도 G-CAS는 F-16에서 실제 효과를 본 사례도 나왔고 F-35에서도 테스트 시작했으니까 앞으로는 적용 사례도 늘겠지
야간에 바다위에서 기동을 할때는 공중이랑 해상이 구별이 안되니 자기가 어디로 향하고있는지 착각을 할수도 있지 급격한 기동중에 정신을 잠깐 잃어서 그대로 해수면에 박는경우도 많고
그리고 수직으로 내리 꽂으니까 더 문제임 설령 저고도 경보나 고속 경보가 울렸다고 치더라도 그걸 듣고 조종사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 시간이면 이미 땅이나 바다에 꼴아박고도 남음 민항기 사고도 보면 산 같은데 접근해서 저고도 경보 나오고 상승하려다가 실패하는게 흔한데, 전투기는 땅에 수직으로 음속 이상으로 쳐박히니까 사실상 경보의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