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꼽아봄.


미국인 - 공격적임. 예의 없음. 눈치 없음. 시끄러움. 자기중심적. 현지 문화 존중 x. 버킹엄 궁전 가드들이 'GET OFF FROM THE QUEEN'S FENCE!!!!!!' 하고 소리지르는 대상 1순위.


중국인 - 덜 '개화'된 것 같이 행동함. 몰려 다님. 시끄러움. 상식에 벗어나는 짓을 함. 작은 단위에선 괜찮은데 5인팟 이상으로 커지면 어그로 레벨 급 상승. 같은 아시아인한텐 무조건 중국어로 물어봄. 어쩌라고.


홍콩/대만인 - 착함. 한국+일본애들 이미지 겹침.


영국인 - 해외 관광지에서 술만 쳐먹으면 개새끼들이 됨. 기행과 어그로의 극에 달함. 꼬추들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북쪽 억양이 섞여있다 싶으면 피해야함. 엮이면 무조건 귀찮아짐. 주먹이 잘 나감.


러시아인 - 보통 가족단위 여행. 보통은 조용함. 백인들 사이에서도 튀는 무언가의 포스가 있음.


일본인 - 보통 어르신들 단체관광으로 많이 옴. 눈에 안 띔. 조용함. 자기들 끼리 조용히 잘 시시덕거림. 몰려다니는거 보면 올망졸망 작음. 그들만의 패션 센스가 있음 (좀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음). 사진을 한 오조억장 찍고 가는 듯.


캐나다인 - 지금까지 싹퉁머리 없는 캐나다인은 못 본 듯. 백인들 중 개인적으로 이미지 가장 괜찮은 애들 중 하나. 편안하고 유쾌한 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