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대가 좀 좆같이 훈련 많다는거 말고는 나름 ㄱㅊ아서 임관했는데 중머장이 씨발놈이라 온갖 업무 짬때리고 뭔가 사람 신경 마모시킬정도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자기 업무 많다고 짬때리고 뭔가 정신병 걸릴정도로 지냈었음
늘 웃고 다녔는데 하사 임관하고 4개월 지나니깐 부사관단 사람들이 지나갈때 마다 요즘 안좋은일 있냐고 안색 왜캐 안좋냐고 물어볼정도였고 그때 디씨에 글올린거 보면 우울증 초기 증상있었던거 같다
출근준비중인 7시30분에 매일 전화해서 오늘 뭐하냐고 물어보고 출근해서 일과집합 모아놓고 대기하면 전화하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보고해도 물어보고 점심시간전에도 오전에 뭐했냐고 물어보고 전투체육시간전에 전화와서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고 얘들집합시키라 하고 퇴근전에 결산해놓고 퇴근할려니깐 일시키고 퇴근하니깐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결산때 내일부터 휴가라고 보고했는데 휴가기간 3일동안 매일 아침에 전화해서 오늘 일과 뭐냐고 물어봐서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했는데 그다음날 또 전화하고 씨발 금붕어 새끼 씨발
전화받다 신경쇠약걸릴뻔하고 부대는 점점 좆같아지고 보급관이랑 주임원사한테 살려달라고 차근차근 보고순서에 맞게 보고했는데도 태도 안바꿔서 머머장실 직접 찾아가서 저 이러다 출근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힘든니다라고 보고함 실제로는 자살각이였는데
중머장 개새끼만나서 존나 뺑이치고 엿먹고 씨발 개 좆같은 장교새끼
하사생활 10개월할때쯤 사로통제나갔는데 그냥 앞으로 뛰어들까 총뺏어서 중머장한테 총알 갈기고 내대가리에 총알박을까 존나 고민하다 참았었음
나중에 보직바뀌고 전화왔었는데 그냥 차단박고 집갈때 반말하면서 집갈께 이러고 전역함
단기 해볼려고했는데 전문때 좆같음 오지게 당해서 바로 전역함
그냥 그때는 싫었어 그리고 전역 한달만에 취업해서 마음편안직장에서 월200받으면서 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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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였으면 자살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