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름이 저런거지 진짜로 음파공격 같은걸 한 건 아니고 기만용 차량임. 기갑부대의 기동음을 대형 스피커로 재생해서 적이 부대 위치를 오인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는 차량.

M10 울버린에서 주포를 가짜로 바꾸고 대형 스피커를 달아서 만들았는데, 나중에는 M3 반궤도차량이나 M39 장갑수송차량으로도 만들었다고 함. 1944년에 실전 배치되어 2개의 특수 임무 통신중대에 의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운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