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수량 줄어들면 대당 재료비야 비슷할지몰라도
개발비, 연구비나 영엽비용, 운영비 등은 대당 나눠서 전가되는거고
그리고 실제로는 만드는 수량이 늘어나면 원재료나 중간재료나 구매액이 늘어나면서
자재 판매업체와의 협상의 카드도 커지기 때문에 철강석이나 석탄 수준의 기초 광물급이 아니라면 실제로는 재료비조차도 수량에 따라서 변동이 심함
여기서 맨날 현대차가 전차엔진 개발 안하냐고 묻는 놈이 있는데
시장성을 생각하면 몇백대 만들고 마는 전차를 위해서 연구개발하는게 수지타산에 절대 안맞음.
그리고 어거지로 되도 않게 끼워넣으면 심장이 아픈 흑표가 나오는거고
특히 엔진같은 내연기관은 반칙으로 한번에 기술이 앞서나가거나 이런게 없기 때문에 그냥 꾸준히 연구개발비 투자를 하더라도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기 힘들지.
이걸 무시하고 돈 때려박는게 중국이나 일본의 국산화인거고.
규모의 경제가 안되는걸 된다고 각을 잘못잡은게 지금 인니와의 협력관계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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