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힙합이 정말로 핫함. 공산당 무너지고 미국 문화가 몽골에 급속도로 퍼질때 들어온게 힙합이었는데 문제는 몽골인들이 미국 문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흘러들오는대로 받다 보니까 힙합 용어들을 그냥 간지나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거였음. 대표적인게 니거였는데 아직도 니거가 흑인비하용어인거 모르는 몽골애들이 수두룩함. 그저 쿨한 미국 스웩으로 알고만 있지. 


아무튼 이 몽골 유학생들 중에서도 힙합성애자가 한명 있었고 얘는 자기랑 좀 안면이 있는 사람이면 인삿말이 왓썹 니거 고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도 그랬고 다른 동양애들한테도 그랬고 백인애들한테도 그랬고 당연히 흑인한테도 그랬지. 그래서 난리가 좀 났었음. 그래도 다른 인종들한테도 썼다는게 정말로 뜻을 몰랐다는 증거로 인정되어서 교육 받는걸로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