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한 식탁에서 어줍잖게 차려놓은 감자 으깬것과 누가봐도 질이 떨어지는 고기,


신선하지 않은 야채를 같이 어울리지않게 포크와 나이프로 쓱싹쓱싹 조금씩 덜어서 입에 넣는데


그게 겁나 맛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