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기분좋은 은퇴가 아닌 씁쓸한 불협화음의 결말이라 마음이 아프다
과학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을 지니신 분이니 금방 새 자리를 찾으실거라 위로해드리면서도
환갑에 이르도록 혼자 나아간 길을 골똘히 반추하는 백발노인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야...
감히 내 모습을 교수님의 그림자에 겹쳐보며, 수도자의 삶을 걷는다는 것은 신의 은총 속에서도 과학의 진리밑에서도 어렴풋히 같은 본질을 공유함을, 그리고 난 그러한 짐을 짊어지기엔 얄팍하기 짝이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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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만... - 光復香港 時代革命
연구교수라길래 정년보장되는 교수직 잡아서 떠나는 건가 했는데 씁쓸한 얘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