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권 바뀌기 전에 계약한 거, 정권 바뀌고 제대로 조사했는데 이거 까보니 인니국뽕 수요였지 제대로 된 수요조사도 안되고 기술이전도 개털이라 지금 인니 입장은 대놓고 빠지겠다 못하고 빙빙 돌려서 돈 못주겠다 기술협상 다시 해야겠다 이러면서 우리가 파토내게 유도하는 것임. 책임을 자기들이 지지 않기 위해서.
솔직히 해결하려면 기술을 더 주던가(이건 불가능) 다독여서 잘 끌고 가던가 하는 수밖에 없음. 얘들이 진짜 돈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게 아님.
인니가 아무리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KFX 분담금이 없어서 못내는 경제사이즈는 아님. 당장 한국하고 진행하는 다른 사업들은 사이즈도 크고 잘 이행되고 있음. KFX는 까보니 자기들 실익이 없으니 지금은 어떻게 해서든 빠지고 싶은 거임. 입장을 바꿔서 인니입장에서도 계약파기하기 뭣같아서 고민인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