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크픅스가 괜찮게 뽑혀도, 방위 무기 선정은 엄청나게 보수적이라 기존에 실전이나 운용에서 검증된 기체가 아니면 꺼려하는 경향이 큼.

현재 미국 러시아, 유파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팔리는 라팔이나 그리펜도 기존 다쏘나 사브가 괜찮은 전투기들을 팔아왔던 역사와 경력이 있는 회사들이고.

kfx가 설령 스펙 성능이 괜찮게 나오더라도, 그후 도입후보국 여론에서 그 전투기 실전경험도 없고 현재 운용국 한국 뿐이잖아. 이런 비판 나오면 반박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첫 수출은 우리가 약간 손해보더라도 좋은 조건으로 넘겨주고, 사후지원 빠방하게 해줘서 좋은 평판을 만들 필요가 있음.

그거 사간 다른 나라에서 엄청 만족하더라~ 라는 입소문 돌면 아무래도 수출하기가 더 수월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