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한다고 벗겨낸 페인트 찌꺼기며 에어리스로 뿌린 페인트며 담배꽁초며 별별 쓰레기에 온갖 오수 ㄹㅇ 똥물 다 알게모르게 항구 물에 부어버리는데 우욱씹

동해 빼고는 군항 다 가봤는데 그중 물 깨끗한건 조금만 더럽혀도 개지랄떠는 제주도밖에 없더라. 거긴 열대어 보임.


근데 의외로 그런 진해 똥물에도 물고기가 좀 보이고 상괭이도 들어오더라. 어떤 놈들은 물범도 봤다던데 솔직히 수달 그런거 아닐까? 군생활 중 풀지못한 미스테리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