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초기, 나치독일이 소련영공을 침범하며 소련군은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스탈린의 대숙청 여파로 소련군은 오합지졸 상태였기에 나치독일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이때, 소련군에게 한줄기 희망이 빛을 발했으니 그들은 바로 제588 야간폭격비행연대, 일명 \"밤의 마녀들\" 이라고 불리는 여성파일럿으로 이루어진 폭격기 부대입니다.
이들은 당시 소련군의 열약한 상황탓에 전쟁 이전, 무려 1930년대에 농약살포기로 굴리던 복엽기를 마개조한 Po-2 복엽폭격기에 겨우 2발의 폭탄과 항법사 겸 후방기총사수의 7.62mm 딱총 1정이라는 말도안되는 경무장을 하고
오로지 나치독일에게 유린당하는 조국 소비에트 연방 인민공화국, 줄여서 \"소련\" 러시아를 구하기위해 목숨을 걸고 출격을 했습니다.
이들이 정말 존경받아야 할 점은 바로 100% 자원제로만 구성된 부대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소련이 남녀평등을 주장하긴 했어도 여전히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근력이 후딸리기에 후방부대에 배치되는 등 어쩔 수 없는 남녀 성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이들이 사용했던 전술은 매우 빈약하고 간단했는데, Po-2의 최대 실용상승고도까지 상승한뒤, 목표지점 근처에서 엔진을 끄고 활공하여 폭탄을 적의 심장부에 투하, 엔진을 다시 켜고 재빠르게 저공비행으로 도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독일군 입장에서는 새까만 밤에 복엽기의 날개가 바람에 휘가르는 작은 소리만 들리다가 이윽코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며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갔으니 그야말로 밤의 마녀들은 공포의 대상이었죠.
물론 Po-2 복엽기의 피해도 엄청났습니다. 출격하는 밤의 마녀들은 결코 적지않은 수가 독일군의 신형전투기 Bf 109와 Bf 110, Fw 190 등에 수도없이 격추당하며, 낙하산조차 지급되지 못했던 마녀들은 탈출도 하지못하고 수도없이 죽어나갔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밤의 마녀들은 거의 매일밤마다 독일군의 진지위를 날아다니며 그들에게 마녀의 저주를 내렸고, 독일군은 두려움에 시달리며 담배한개비 피는것조차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웠다간 담배불꽃과 연기를 본 마녀들이 그곳에 폭탄을 내던졌기에 아군들에게 트롤링을 시전하는 꼴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때, 소련군에게 한줄기 희망이 빛을 발했으니 그들은 바로 제588 야간폭격비행연대, 일명 \"밤의 마녀들\" 이라고 불리는 여성파일럿으로 이루어진 폭격기 부대입니다.
이들은 당시 소련군의 열약한 상황탓에 전쟁 이전, 무려 1930년대에 농약살포기로 굴리던 복엽기를 마개조한 Po-2 복엽폭격기에 겨우 2발의 폭탄과 항법사 겸 후방기총사수의 7.62mm 딱총 1정이라는 말도안되는 경무장을 하고
오로지 나치독일에게 유린당하는 조국 소비에트 연방 인민공화국, 줄여서 \"소련\" 러시아를 구하기위해 목숨을 걸고 출격을 했습니다.
이들이 정말 존경받아야 할 점은 바로 100% 자원제로만 구성된 부대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소련이 남녀평등을 주장하긴 했어도 여전히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근력이 후딸리기에 후방부대에 배치되는 등 어쩔 수 없는 남녀 성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이들이 사용했던 전술은 매우 빈약하고 간단했는데, Po-2의 최대 실용상승고도까지 상승한뒤, 목표지점 근처에서 엔진을 끄고 활공하여 폭탄을 적의 심장부에 투하, 엔진을 다시 켜고 재빠르게 저공비행으로 도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독일군 입장에서는 새까만 밤에 복엽기의 날개가 바람에 휘가르는 작은 소리만 들리다가 이윽코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며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갔으니 그야말로 밤의 마녀들은 공포의 대상이었죠.
물론 Po-2 복엽기의 피해도 엄청났습니다. 출격하는 밤의 마녀들은 결코 적지않은 수가 독일군의 신형전투기 Bf 109와 Bf 110, Fw 190 등에 수도없이 격추당하며, 낙하산조차 지급되지 못했던 마녀들은 탈출도 하지못하고 수도없이 죽어나갔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밤의 마녀들은 거의 매일밤마다 독일군의 진지위를 날아다니며 그들에게 마녀의 저주를 내렸고, 독일군은 두려움에 시달리며 담배한개비 피는것조차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웠다간 담배불꽃과 연기를 본 마녀들이 그곳에 폭탄을 내던졌기에 아군들에게 트롤링을 시전하는 꼴이었으니까요.
낙하산안주노 시발
그당시 소련군은 공업력이 개씹창이라서 Yak-1 전투기 조차도 신형전투기로 취급되던 시절임. 심지어 LaGG-3 같은 좆병신 조차 일선부대에서 눈물을 머금으며 사용했을정도니 낙하산같은 사치스러운 물건이 재대로 보급될리가 없지.
안 주는게 더 나았을걸?
아...
아... 아아아... 독일군 진지 한복판에.... 아아아....
Po-2라니 사망률이 얼마나 높았을지 상상이 안간다
당시 Po-2의 평균소티는 20소티를 넘는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함. 첫소티에 격추당해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했다니 얼마나 끔찍했는지 잘 알거임.
수리부엉이에 나오는 그거구만
ㅇㅇ 맞음. 수리부엉이에선 주인공 "니디아"가 Po-2로 낙지들 요리하다가 후에 소련 쌍발전투기 Pe-3 부대에 편입되서 낙지놈들을 요리해주는 스토리가 나오지.
588 야간폭격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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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그렇구만. 매체에서 묘사될땐 낙지한테 허구언날 쳐맞는 이미지길래 그런줄 알았더니 과장된 거였군.
뭐 사실 애초부터 민간용으로 쓰던 작고느린 복엽기인데 그걸로 독일군에게 위협을 준다는거 자체가 큰 의미니깐.
그 영화보니까 담배 피는애들한테 포격유도도 했던거 같은데 밤에 어떻게 포격유도를하지..?
원래 새까만 밤에는 작은 불빛도 엄청 멀리서 잘보임. 괜히 서바이벌 생존책에 밤에 불피우라는게 아님.
그리고 저 전술은 약 10년뒤 한반도에서도 북한공군에 의해 비슷하게 구현됨
그땐 그 전술을 찰리의 폭격대라고 불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