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쪽에 응급 환자가 발생해서 야간에 비행하는데 이쪽이 NLL 접경지역이라 비행할때도 신경써야하고 비행경로도 복잡하다고 하심
마치 침투비행히는 특수전 헬기타는거 같다고

서해5도쪽에서 해병대원 한명을 긴급후송해야하는데 야간에 해무가 너무 심해서 항공후송을 못하니까 어쩔수없이 인방사로 가서 참수리를 타고 이동해서 그쪽에서 환자를 싣고오는 참수리랑 중간해역에서 만나서 환자를 후송한적도 있다고함

동해 1함대에  긴급후송환자가 생겼는데 당시 태백산맥을 넘어가기에는 기상상태가 안좋았아서 대기중이었다고함
결국 기상상태 비행가능최저기준을 넘자마자 달려가서 1함대 헬기장에 착륙하니  혹시 이국종 교수 탄 헬기가 못올까봐 해군 UH-60P가 시동걸고 대기중인걸 봤다고 함
1함대 사령관이 헬기장에 나와 마중하면서 병사 꼭 살려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것도 말했고